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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간동안 생각해봤는데요
재밌긴했고 글쓴분도 웃자고 쓰신거고
나름 고민하셨는데 너무 공격적이라서 당황하셨을것 같내요

방문수때문에 더홍보인가? 라고 생각도 한거 같고...

피드백을 계속적으로 해주셔서 오해가 풀리고 이해된부분도 있네요

위에 적은내용은 죄송합니다

오유가 가끔 날카롭긴하지만 상처받고 탈퇴같은거는 안하시면 좋겠어요

653 2017-07-01 02:27: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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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앞 골목길 스티로폼 화분이 본인소유 아니면 아무데나 맞아요..

652 2017-07-01 02:00:45 223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님하는거 애들 시키라는게 아니고 같이할거를 찾으시라구요...

진짜 미치도록 이기적이시내요

651 2017-07-01 01:47: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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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왜파오신건지
다시 아무데나 두실거면;

베오베가고 하니 인스타올리시려고?

650 2017-07-01 01:42:32 102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그동안 누적된게 있으니 글쓴분이 한번 손내밀었다고해서 바로 받아들이기 힘드실 수도 있을거구요 근본적인거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남편분은 적당한가정 적당한아내 적당한자식들과 내일과 취미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사실 바로 옆의 누군가는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중인데 모르는것같은..

649 2017-07-01 00:26:05 4

길고양이 때문에 인생이 바뀐 남자의 캣타워 파워 제작일지 (긴글 주의) [새창]

다들어떻게찾으시는거지ㅜㅜ 아답답해!!

648 2017-07-01 00:22:33 4

길고양이 때문에 인생이 바뀐 남자의 캣타워 파워 제작일지 (긴글 주의) [새창]

이미 파신대요ㅋㅋㅋ

647 2017-06-29 20:30:08 1

방송출연을 했습니다. [새창]

하이고..내가 아는분이내

646 2017-06-26 11:30:00 8

식당에서 미친것들을 만났다. [새창]

아아 저 난독있었나봐요ㅡㅡ;;
아까는 세번봐도 이해안되던게 왜 갑자기 되지;;; 죄송해요ㅠㅠ

645 2017-06-26 11:01:42 0/9

식당에서 미친것들을 만났다. [새창]

진짜로 뺨을 때렸다는건가요...?;;;

644 2017-06-20 22:44:5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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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이 눈치채지 못했다고 해맑게 웃고 읺을 글쓴분을 생각하니ㅋㅋㅋㅋ 왠지귀엽내요

눈치가 진짜없는 분이어도ㅋㅋㅋ
아내분은 이이가 왜? 에이 설마? 하면서 오만가지생각중이실듯ㅋㅋㅋ

아우 두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부러워요
그동안의 서운케하신거 한방에 해결해주세요!!

643 2017-06-19 17:21:2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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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님의 손가락두요~~ㅠㅠ

642 2017-06-19 17:20:12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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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의 와이프와 댓글님의 와이프는 다른데요...

641 2017-06-11 20:14:02 9

호구질 끝냈습니다 ㅡ ㅡ [새창]

그럼 피부관리 환불은 받으시는거죠?

640 2017-06-11 14:5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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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씨 고정되려는건가ㅎㅎㅎ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