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본문에 약속은 잘지키신다고 써있어서...

683 2017-10-18 00:51:17 1

동작구 노량진 아메리칸숏헤어 분실 하신분 [새창]

솔직히 좀 이상하시네요
윗분들이 설명도 드렸고...
다른분양도 많은데
품종묘같아서 집착하시는 느낌..

682 2017-10-18 00:13:21 0

[새창]

우와...이사예정인데 신청해볼게요

681 2017-10-17 17:50:26 15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글에도 써있내요 앞으로 진짜맡겨보고 나가신다고.. 결혼중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라고 커뮤니티 결게에 글쓰면 안되나요? 무조건 욕해달라는걸로 보이시는지..?

680 2017-10-17 17:43:45 46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왜자꾸 부인분에게 남편한테물어보라하죠?
남편이 제대로 생각 안하고 물어보지않고 헛소리 한거를?
이러니까 큰아들큰아들 하는가보군ㅇᆢ

679 2017-10-16 20:35:09 3

[새창]

그거랑 이글이랑 무슨 관계인지...

678 2017-10-13 19:00:08 22

남편의 과거를 발견했어요 [새창]

쓸일이 없어서?
원글님 모르시는척 두번 죽이신다ㅎㅎ

677 2017-10-07 01:53:31 0

(후방) 절대영역 vs 절대권력 [새창]

죄송한데 왼쪽게 이해가 안되서ㅜㅜ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676 2017-10-05 23:01:48 64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열받는 명절이에요. [새창]

직접 말하고 오셨대잖아요
미워하지않아도 사위앞에서 둘째언니랑 대놓고 대하는게 다른 차별인데
심지어 애기까지요

댓글쓰시는분 뉘앙스는 왜 앞에서 말못하고 여기다 욕해달라고 쓰냐는 것 같내요?

675 2017-09-28 22:14:18 37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맞아요 실드를 쳐줘도 모자랄판에 사실은 와이프가 고치길바라는 마음에 전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보통신혼여행비가 600만원씩 나오나요? 제가 전혀몰라서요... 어렵고 급하게 하신건데 비교적 많이 나온거 같은데;; 다른거는 다 글쓴분 마음이 이해되는데 저건 의아해서요..;;

674 2017-09-27 15:24:07 2

[새창]

성묘 한번만 가도댐ㅋㅋㅋㅋ
아버지 귀여우세요

673 2017-09-26 12:06:37 2

어제밤에 신랑이 애기용품 사는걸 아까워한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항상 무슨글이든 보고나면
그이후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72 2017-09-25 16:57:04 2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하 사람들 착해ㅠㅜ
장난으로라도 찌른다고 안하다니ㅋㅋㅋ

671 2017-09-21 18:31:48 45

[펌] 수입삼겹살 무한리필집에 대해... [새창]

와 정말 예의바른 질문 댓글이다ㅜㅜ
댓글보다보면 눈쌀찌푸려지는 게 있어도 이유를 몰랐었는데
자기할말 질문만 띡하고 올려놓는거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랬나보다 하고 느끼고 가요

670 2017-09-17 23:23:00 13

[새창]

잘몰라서 그렇겠죠
아니면 미혼모 라는게 알려지는게 싫거나..
저는 해당 대상은 아니지만 이 좋은 글을 읽는 순간 개인정보..? 라는생각함ㅜㅠ
그런부분에서 비밀유지? 이런 내용 있으면 좋을듯 싶어요

호의도 의심하고 받아야 하는 세상이 각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