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52 2017-03-23 01:38:08 0

옆집소음..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새창]

2017/03/23 01:30:47

아 스트레스;;;
성질같아선 옆집 문 두드리면서 조용히 하라 하고 싶지만 내일 흥분을 가라앉히고 경건한 마음으로 편지를 좀 써봐야겠어요.....

2051 2017-03-22 22:23:48 1

인형이 살아있어요ㅠㅜ [새창]

2017/03/21 19:34:31

띠요옹

2050 2017-03-21 19:46:28 0

기껏 키운 캣닢, 캣무시 당하는 중..ㅠㅜ [새창]

2017/03/21 11:41:22

이 집사님은 주인님의 씹덕포인트를 넘나 잘 아시는 듯..♥

2049 2017-03-21 13:37:01 74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0 17:32:51

저도 위의 여러 오유님들과 같은 생각이지만 이건 종교문제로 헤어졌다 볼 수 없어요
글쓴님이 여자친구에게 강요했기 때문에 헤어진 거예요

여자친구가 영화 상영관에 가서 영화 내리라고 1인 시위 했다 -> 종교 문제
여자친구가 교회 다니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협박했다 -> 종교 문제
내가 꼭 여자친구와 봐야만 한다고 주장한 영화를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거부했다 -> 종교 문제 아님

2048 2017-03-18 20:42:52 78

다음주 발따귀 예약한 진범의 반응 [새창]

2017/03/18 20:26:03

광희가 젤 불쌍ㅋㅋㅋㅋㅋ

2047 2017-03-18 20:38:47 24

정준하씨.. 방송 보고 계신가요? [새창]

2017/03/18 19:38:44

부루마불해서 진 팀이 이긴 팀한테 맨발로 싸대기 맞기로 했는데, 정준하가 게임 중간에 실수로 말 바꿔서 진행하는 바람에 유재석 광희 양세형 팀이 져서 발싸대기 맞았어요
근데 만약 제대로 진행했다면 승산 있을 수도 있었던 판이었거든요ㅋㅋㅋ

2046 2017-03-18 20:34:04 43

정준하씨.. 방송 보고 계신가요? [새창]

2017/03/18 19:38:44

제가 광희면 첫 휴가때 부모님보다 정준하 먼저 찾아갈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