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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2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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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이우로 놀았을 거 같은 화장을 하려는 건 비추합니다 왜 일부러 흑역사 생성하려고 하시나요ㅠㅠ
화장은 본인에게 맞는 화장법을 더 연구하시고요, 차라리 목소리 낮게 깔고 차분하면서 발음 또박또박 힘있게 말하는 연습이나 눈에 힘 주는 연습을 하세요 이게 백만 배 더 도움 돼요
전 어리게 보이거나 만만하게 보이는 얼굴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젊은 여자란 이유로 무시당하는 일반적인 상황(?) 종종 겪어봤는데요
이렇게 말하면 입 여는 순간 태도가 달라져요.
물론 진상은 그래도 진상이지만, 무례한 사람은 이정도만 해도 퇴치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