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광화문 [새창]

저도 꼭이요

1031 2016-04-17 21:58:07 1

상존잘 병맛 여신 케이트 블란쳇 (대스압) [새창]

은근히 본게 많아서 놀랐어요ㄷㄷ
다 같은 사람이라 더 놀랐어요ㄷㄷㄷㄷ

1030 2016-04-17 21:47:48 7

그 남자의 달달했던 고백 [새창]

1029 2016-04-17 21:47:30 9

그 남자의 달달했던 고백 [새창]

하지만 여동생이 있다면?

1028 2016-04-17 21:00:58 0

얼마나 많은분들이 노란리본을 착용하시나... [새창]

안녕하세요:-)
오늘 보내주신 깊콘 잘 교환했습니다!
맛나게 먹었어야 했는데 제가 멍충해서 녹여버리는 바람에 지금 얼리고 있어요..ㅎㅎ
http://todayhumor.com/?cook_178534
꽁꽁 얼려서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1027 2016-04-17 09:58:45 5

[새창]

할말하않

1026 2016-04-17 01:41:20 24

저희 회사는 투표와 인증까지 전 직원이 다 했습니다^^ [새창]

선거일은 당연히 쉬는 날 아니에요 영업해도 상관없는, 법적으로 문제 없는 날이에요
노동자가 근무시간 내에 잠깐 투표하고 올 시간을 요구했는데도 사장이 막는다면 문제가 있지만 당연히 쉬는 날은 아닙니다

1025 2016-04-16 22:50:25 3

얼마나 많은분들이 노란리본을 착용하시나... [새창]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후기는 3일 내로 요게에 올릴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1024 2016-04-16 22:18:10 0

친구네집 냥이인데 이거큰거맞죠?? [새창]

어.. 제가 덧글을 못봤는데 삭제돼서요
혹시 제가 힘든 부탁을 드려서 좋지 않은 기억이 나게 된 거라면 죄송해요ㅠㅠ

1022 2016-04-16 22:13:38 1

얼마나 많은분들이 노란리본을 착용하시나... [새창]

오와아아아앙!!! 감사합니다>_<
딸기맛을 먹고 싶어요!

1021 2016-04-16 21:26:17 17

친구네집 냥이인데 이거큰거맞죠?? [새창]

이 냥이 매력 쩔어요
10번도 넘게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홀딱 젖은 모습 보고 싶다
털 민 모습 보고 싶다
뱃살 흘러내리는 모습 보고 싶다
집사 방해하려고 키보드에 누웠는데 키보드 박살난 모습 보고 싶다
무릎냥이 했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집사 양팔로 부축한 모습 보고 싶다
집사가 냥님 어부바한 모습 보고 싶다
솜몽둥이로 꾹꾹이 하는 모습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고 싶다 올려주신다고 우릴 위해 올려주실 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참에 친구 가입시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0 2016-04-16 17:45:23 7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이걸 주시네요. ㅠㅠ [새창]

아 어떡해
진짜 눈물났어요ㅠㅠ

1019 2016-04-16 17:41:45 1

얼마나 많은분들이 노란리본을 착용하시나... [새창]

다들 추천만 사뿐히 누르고 가시능가봉가..
저 신청해봅니당ㅎㅅㅎ

1018 2016-04-16 17:05:56 0

사년 삼개월 장거리 연애 끝났습니다 [새창]

헤어진줄 알았는데 댓글 보고 아니란 걸 깨달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