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극혐

484 2016-06-06 18:07:40 1

[새창]

동감... 엄마라는 단어가 아까워 잔자 너무 화난다

483 2016-06-06 17:59:18 7

남푠 오버워치 사줬더니 집에 꼬박꼬박 오네용.. [새창]

도대체 오버워치가 뭐죠? 그거 있음 저도 연애하나오??!?!?!?!?!!

482 2016-06-06 16:17:33 1

[새창]

열받네요

저랑 몸 바꿔용 ㅇ잉ㅇ잉잉♡

481 2016-06-06 14:04:51 1

탱탱한 엉덩이 [새창]

아잉♡뽀잉♡

480 2016-06-06 03:03:19 0

[새창]

전 마지막 노래만 듣고 김원준씨 목소리같다고 생각했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기억하고있나

479 2016-06-06 02:32:47 17

“소녀상 망치테러, ‘누군가 돈 준다고 했다’ 배후 밝혀라” [새창]

전염병인가요?ㄷ ㄷ ㄷ

478 2016-06-06 02:29:07 0

스무살인데 화장 많이이상한가요........... [새창]

예뻐요!
허..갓 스무살이라 god스무살이라 어무님이 그런 말씀도 해주시는 듯..
저도 20초반엔 엄마가 눈썹정도는 그리고 다녀라 이러셨는데..
지금은.. 제발 사람같이좀 하고 다니라고..

477 2016-06-06 02:20:09 0

덥다. 귀찮다. 졸리다냥 [새창]

낭만고양이로군

476 2016-06-06 02:00:00 0

제가 태어나서 본 아이중 제일 애교많은 아깽이 가족찾아여 ♥ 부산입니다! [새창]

우향 녹는다아아♡

475 2016-06-06 01:43:12 3

[새창]

류준열 좋아하지 마시오
내것이란말입니다
??
미안합니다 함께합시다 류덕질

474 2016-06-06 00:38:31 0

[새창]

잘생겼다

473 2016-06-05 23:23:51 6

[새창]

우..운영자를 퇴근시켰어...?

472 2016-06-05 22:48:30 15

무도에 주호민 작가 나왔을 때 한 생각 [새창]

471 2016-06-05 22:35:41 1

(16/16) [새창]

정화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