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10
방문횟수 : 5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15 2016-12-27 10:58:50 0
최순실, 특검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jpg [새창]
2016/12/27 10:58:17
아휴 개만도 못한
5514 2016-12-27 10:49:00 2
[새창]
새월호 x 제대로 안보셨죠?
5513 2016-12-27 10:21:37 0
박지원이 문재인한테 당대표 경선에서 져서 여태 이러는거라며? [새창]
2016/12/27 05:54:50
그냥 ㄱ
5512 2016-12-27 10:13:26 0
고양이 음식 질문좀... [새창]
2016/12/27 01:10:00
저도 여름에 수박은 즙내서 준적은 있는데
잘 안먹어요
다른 과일도 그렇게 호기심 안보이고..
빵만 보면 덤벼요
5511 2016-12-27 08:44:04 5
[새창]
생일 축하해용!!
5510 2016-12-27 08:43:30 2
[새창]
마트 보낼때 저는 아예 사진을 찍거나 스크린샷을 보내거나 합니다
첨에 계란 사오라면 10개짜리 들고 왔어요
저희 신랑도 계란 귀신 ㅋㅋㅋㅋ
5509 2016-12-26 20:14:20 16
와이프가 마요네즈 작은거 사오라고 했다 [새창]
2016/12/26 20:11:13
말한대로 잘 사오신거 같은데
와이프분이 원하는 작은거는 저게 아닐듯
안혼나셨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집 보는거 같아요
마트 심부름 시킴 저희 신랑도 저럼 ㅋㅋㅋㅋㅋㅋ
5508 2016-12-26 13:21:04 1
혹시나 세월X 다운로드 받아서 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작은 팁입니다 [새창]
2016/12/26 11:36:04
모바일도 어플 받아서 다운로드 하심 됩니다
전 받아놨어요
5507 2016-12-26 12:53:12 1
[새창]
주변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뭔가요?
우선 외벌이로 생활이 가능한가
사실 집 대출금도 들어가시나요?
부모님 용돈은 어쩌기로 하셨나요?
제사는요?
시댁 되실 어르신들 성향은 어떠신가요?
시댁빚을 신랑이 갚아준다거나 그런거 있나요?
저도 신랑도 게임 미드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아이 낳으면 취미가 같아도 못합니다
아침 차려주고 싶어도 아가가 등센서 대박이면
내 밥 먹기도 힘들어요
남편의 육아 참여시간과 의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자상하다 잘해준다..
연애할 때 자상하지 않고 잘해주지 않음
결혼하겠습니까..?
그런건 결혼 조건에 넣지 마세요..

결혼하고 나서 사랑이 식고 나서도
함께 살만큼 취향 성격 가치관 종교
흡연 음주 반려동물등 성향이 같은가도 생각해보세요
5506 2016-12-26 11:26:07 370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1:10:30
저기요
돈을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애 있는 가장인 남편이 도박을 하잖아요
정신 바싹 차리세요
그거 도박입니다
5505 2016-12-26 11:23:46 252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1:10:30
그거 갚아주고 감싸주면
다 같이 망하자는겁니다

님은 님 선택이니 덜억울하시겠지만
아이들은 무슨죄예요
5504 2016-12-26 11:22:12 354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1:10:30
어차피 글 보여줘도 안변합니다
그냥 시댁 친정에 다 까발리고
월급 통으로 뺏어서 님이 관리하세요
남편 폰 뺏어서 전체문자로
토토하니까 돈 꿔주지마라
꿔줘도 못갚아준다 문자 돌리시고요
통장 친정껄로 하시고
남편 용돈 외에 일원한푼 주지 마세요

근데 이리 해도 정신 못차리고
대출 받아서 할껍니다

대출 받은거 알게 되시면
미련없이 포기하세요
같이 살아봤자 님 님 자식들까지
도박빚 갚아야 될껍니다
5503 2016-12-26 10:17:23 56
20분 가까이 저러고 있어요 [새창]
2016/12/26 06:15:01
뱃살을 못만져서 금단증상이 오고 있어요
다리땜 잡지도 못해요
슬금 슬금 가서 살짝 만지면 꼬리 퐝퐝하면서
닝겐 꺼져 이런 눈빛이고요
원래 우다다 하면 배 밟았는데
이제 아픈 다리를 밟아요
애를 잃어버리다니 죽어라 닝겐
이런 느낌이고
챠오츄르 주면 잠깐 와서 허겁지겁먹고
이딴걸로 내 맘이 풀리지 않는다는듯이
저를 무시합니다
저 외로워요.. ㅠㅠㅠㅠ
5502 2016-12-26 10:05:48 105
20분 가까이 저러고 있어요 [새창]
2016/12/26 06:15:01

녹아라 이 돼지야
5501 2016-12-26 09:46:45 26
20분 가까이 저러고 있어요 [새창]
2016/12/26 06:15:01
아 근데 저 너무 외로워요
애기 보고 싶어요
근데 친정엄마랑 애기랑 완전 베프됐어요
화상통화하면 엄마 부르고 할머니테 뽀뽀해요
배신감 ㅂㄷㅂㄱㅂㄱ ㄹ나ㅏㅏㅐㅎㅇ나
주말에 보러 간댔더니
엄마가 오지 말래요
백서방 피곤하다고 자게 두래요

그동안 우리 신랑 고생해서 이번주는 참았는데
다녀올꺼 그랬어요

아 애기 볼때기에 뽀뽀도 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싶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