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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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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0 2017-01-16 12:33:52 22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2017/01/16 02:01:30
저 먹는거 정말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는데
아기 키우기 시작하고 아기 식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 혼자서 밥 먹어야 하면
아기가 남긴 반찬 아님 라면 그냥 계란에 김치
이렇게 떼우게 되고
신랑 쉴때 같이 맛난거 먹자 그래서 외식해요
(평일에 저녁까지 먹고 올때가 많아요)
식비 줄이시고 싶으심 장 보지 마시고
국 반찬 배달해주시는 곳 찾아서
그걸로 해결 보세요
그럼 외식 확실히 줄고 장 보시는것도 줄지 않을까요
신랑이랑 둘만 살때 일하고 와서 설거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식판 여러개 사서
거기다 먹고 식판에 컵만 닦게
진짜 너무 걸어서 힘든 날은 그냥 담가놨다
몰아서 하기도 했어요

맞벌이 하면서 뭐해먹기 진짜 넘나 피곤해요
힘내세요
5739 2017-01-15 23:12:31 2
나의 겨를 주인님께 바친당 [새창]
2017/01/15 13:04:35
저희 고양이들은 무릎 세워드려야 했어요
그 텐트(?)의 안락함 속에서 주무시다
제가 자다 방구 꼈나봐요
오애오앵오오애애애양 하고 밤새 울더니
그 뒤로 잘땐 따로 자는걸로...
5738 2017-01-15 23:09:21 3
죽고 싶은건 아닌데 그만 살고 싶어요! [새창]
2017/01/15 22:09:36
그냥 시원하게 한번 울고
힘 불끈나는 좋아하는 음식 먹고 푹 자요
많이 힘들었나봐요
내일은 웃을일이 많을꺼예요

기운 얼른 차리세요!
5737 2017-01-15 20:40:19 1
[새창]
좋아하는 영화 여러번 보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
좋아하는 콘서트장 가고

그런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5736 2017-01-15 19:12:36 0
[새창]
야동에서처럼 하면 아프기만 하고 좋지 않다라고
딱 잘라서 말하시고 남편 손 잡고 이렇게 만지는게 좋다 딱 알려주세요
5735 2017-01-15 12:03:35 0
육아하면서 우울해질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새창]
2017/01/15 05:00:35
유축해서 저장해놓고
하루 날잡아 주무세요
자고 나면 한결 나아요
5734 2017-01-15 11:56:43 128
[새창]
님께서 헤어지자고 하면 일단 쿨하게 안녕하고
며칠 지지리 궁상 떨어가며
이제라도 돌아오면 받아주겠다 인심쓰듯 지껄이고
님이 더더 매몰차게 대하면
변하겠다 사랑한다 입발린 소리 하다
바람 났냐 너같은걸 누가 데려가냐
온갖 막말 퍼부을껀데
그럴때 일관되게 꺼져 ㅂㅅ아 하심 됩니다
믿지마세요 변할놈이면 진작 님이랑 싸웠을때 변함

헬게이트 탈출하고 좋은분 만나세요
5733 2017-01-14 23:40:17 13
저에게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창]
2017/01/14 21:13:14
저는 아이들 걱정됩니다
아이들 심리상담소? 한번 데려가보세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는데
애들이 뭔가 결핍을 느끼는건 당연하고요
아이들 가치관 특히 경제 관념 잘 잡아주세요
님이라도 육아서적 많이 읽고 꼭 잘 가르치세요
5732 2017-01-14 20:39:20 24
[새창]
연애로도 0점인 남자랑 뭘 믿고 결혼합니까
나이 찼다고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후회만 합니다
5731 2017-01-14 15:39:45 7
피터지게 싸우는 연애에 대한 내생각 [새창]
2017/01/14 01:00:52
한번쯤은 싸워서 서로 밑바닥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고 그렇게 싸우고 상처주고 받는걸
서로 조심하게 되니까요
폭력 욕설을 쓴다 싶음 일찍감치 정리하세요
5730 2017-01-14 15:34:25 0
이번에 메탄올 물티슈문제..섬뜩하네요. [새창]
2017/01/14 03:36:42
저도 냄새 맡고 맛도 보는 편이라
하기스 조리원 있을때 쓰고 안썼어요
그 냄새 싫어요;;
5729 2017-01-14 13:47:59 4
[새창]
육아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몸 잘 챙기세요
순산 축하드려요
5728 2017-01-13 17:55:04 1
박사모 ‘연예인 블랙리스트 19명’ 작성… “우리에게 찍혔어” [새창]
2017/01/13 16:10:15
진짜 지랄이 이렇게 디테일하다니
정말 꼴값
5727 2017-01-13 15:21:24 5
2학년 4반 장진용, 10반 김민정 생일입니다. [새창]
2017/01/13 14:03:19
생일 축하해요
고운 꿈 꾸세요
5726 2017-01-13 15:13:06 260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와이프 일을 시키세요 살면서 일 제대로 안해봤나봐요
돈 귀한줄 모르네요 정말
애 셋이면 둘이 열심히 벌어 키워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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