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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2017-02-18 21:21:33 1
고양이 관련해서 물품 정보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2/18 16:53:53
사료는 샘플이나 작은거 사셔서 먹여보시고
잘 먹는 사료를 주세요
저는 두가지 사료 섞어먹이는데
한종류는 늘 먹는거 하나는 두세달에 한번씩 바꿔줍니다
5799 2017-02-09 11:29:57 0
[새창]
질경이라고 질염에 좋은 제품인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질염이 한번 생기면 감기처럼 몸 안좋으면
계속 오는 질병이라서
영양제도 챙겨 드시고 질경이도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관계 하려고 하면 잘 안되는거 같아요
많이 스킨쉽부터 하세요
그리고 러브젤보다 오일이 더 좋아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5798 2017-01-28 22:07:37 36/25
아기한테 인스턴트제품 먹이는게 그렇게 나쁜걸까요? [새창]
2017/01/28 16:48:18
문제가 되는것마냥 인스턴트 먹인다고 와이프가 잘못이란 댓을 봤어요
저는 그분 상황을 잘 모르죠
근데 와이프분이 아이를 학대한단 말과 동급 아닌가요?

대부분 저랑 같은 상황이지
일부러 그것만 먹이는게 아니라고 말하는거예요
5797 2017-01-28 21:24:16 9
아기한테 인스턴트제품 먹이는게 그렇게 나쁜걸까요? [새창]
2017/01/28 16:48:18
아기가 고맘때 두드러기가 얼굴이 올라와서
응급실에 새벽 3시에 뛰었어요
그래서 엄청 조심해서 먹이게 됐어요
5796 2017-01-28 18:50:50 65
아기한테 인스턴트제품 먹이는게 그렇게 나쁜걸까요? [새창]
2017/01/28 16:48:18
저는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청소에 제가 더 목을 매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서
털 밀어주고 아기 노는곳만 물티슈로 청소하고
일주일에 두세번 청소기 밀며 버티다
신랑 쉬는날 애 맡겨놓고 청소하고
저는 그거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남편은 되려 못하고 지저분해도 괜찮다 그랬어요
자기가 애를 봐보니까
애 먹이고 씻기고 치우는게 끝도 없는걸
엄청 잘 알게 되서요
5795 2017-01-28 12:45:25 0
[새창]
그 사람은 작성자님테 신기루같은거예요
옆에 있어서 잡힐듯한데 내꺼인거 같은데
아무것도 없는
작성자님 마음 더 좋은 사람에게 주세요
그 사람은 님 몸 그리워서 또 님을 찾을꺼고
님은 어쩌면 그 사람을 받아줄지도 모르지만
님..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제 안녕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5794 2017-01-28 01:18:17 137
[새창]
애가 아픈데 욕구가 있을리가..
남편분이 그걸 이해를 못한다는게 헐 진짜...
그리고 야동 몸매 비교하면
고추 크기 몸매비교 똑같이 해주세요
5793 2017-01-27 23:25:46 0
시원하게,,,,,,,,,,,,,,,,밀었어여,,,jpg [새창]
2017/01/27 17:24:41
아가 있음 진짜 미는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둘째가 단모인데 이중모?라 정말 털이
숨쉬는것처럼 빠져서 밀어줘야해요
이쁘게 미시니 부럽습니다 ㅋㅋ
5792 2017-01-27 22:59:32 0
[새창]
아 진짜 짜증.. 미쳤네 정말
5791 2017-01-27 22:54:36 136
결혼한지 2년 7개월..너무 싫어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7 10:59:50
인스턴트 제품 먹이는게 이상한가요?
저는 애기 카레나 만두 떡갈비 치킨너겟
반찬으로 주는데 집에서 다 만들어주시나요?;;;
5790 2017-01-27 20:58:02 28
네거티브와 후보검증을 구분못한다면 본인의 편향성부터 생각보세요^^ [새창]
2017/01/25 12:12:42
문재인 검증하고 싶으면 검증 논란꺼리를 가져와요 ㅋ
아 앞뒤 말 싹 자르고 이딴 날조된거 말고
음주같은거 범죄행위를 한거 가져오세요
조중동처럼 처마 넘어간거 찾는 열정이라도 있어야지
열혈 손가혁은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이재명 검증 과정에 다 나올만한 소린데
쉴드꺼리도 안만들고 뭐했어요
아주 짠해죽것네요
5789 2017-01-27 16:43:30 1
[새창]
달라서 힘든 부분 있어요
5788 2017-01-27 11:34:38 140
결혼한지 2년 7개월..너무 싫어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7 10:59:50
대화를 많이 해보셔요
뭐가 힘든지 어려운지 물어보시고
집안일 조율을 하든 해보세요
5787 2017-01-27 11:33:19 312
결혼한지 2년 7개월..너무 싫어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7 10:59:50
제가 아기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먹여볼라고
진짜 맨날 아침 저녁 요리했는데요
고맘때 정말 잘 안먹어서 저도 김 멸치 생선
야채는 볶음밥해서 먹이고 고기는 아예 안먹어요
와이프분도 그러신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아기가 집에만 있음
엄마 너무 지쳐요 저도 요리하고 제대로 청소한게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부터예요
출퇴근 시간 아이랑 있는 시간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지만 와이프분도 아기땜 많이 지쳤어요
그리고 님이 한두번 나가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오시는지 모르지만
와이프분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외출시켜주세요
말투는 어떤 말투인지 몰라서..
5786 2017-01-26 18:00:46 13
[새창]
나이 드신 울 엄마 말씀이
그x이 오죽 지랄을 떨었음 저런게 생기겠냐고 말하심
나이드신 어른도 풍자를 이해하는데
그걸 '여성'이란 포커스에 맞추는게 이해가 안가고
자꾸 여자를 무기화 하는것도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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