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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2016-10-15 20:09:10 49
[새창]
네 남편한테 억지로 먹이세요

시어머님은 화타 슈바이쳐가 말을 해도
안믿으실꺼예요

엄한소리엔 엄한 소리가 더 잘먹혀요

그러니까 얼토당토치도 않은 소리를
더 유창하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흡수되게
와다다 쏟아부으시고
남편을 먹이세요

그건 님이 거절하신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아 이거 집식구 누군가한테 권하면
다신 거길 못가겠구나 생각이 들어야 해요
4809 2016-10-15 20:05:00 0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0:53:24
결혼도 늦게 해서 요즘 임신 연령이 높아지는데
이건 노산모를 없애자 소린가 싶네요

돈 없음 애낳지 말란 말이잖아요

그리고 뜬금없고 욕 먹을지 모르지만
청소년 아이들의 낙태수술은 부모님 동의없이도
또는 복지사등 도움으로
수술 1회 무료료 받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실수고 모를수 있으니까요
수술 후에는 바로 배란기 계산과 피임법에 관해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을 하고 보내줬음 좋겠어요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친구가
어린 아이들이 배가 남산만해져서
부모님 손에 끌려오는 일이
왕왕 있었고 지금도 있다고 합니다
임신은 했는데 부모님에게 알리기 두렵고
숨기고 숨기다 걸린거지요

아이들이 미래인데 하아....
4808 2016-10-15 19:43:33 53
[새창]
약을 받아서 신랑을 먹이세요
얼토당토치도 않은 소리도 곁들이세요
신랑 몸에 이온이 부족하고 산성화 되서
이런건(어머님이 권하시는 약)
신랑부터 먹어야 한다더라고
제가 생리불순 걸린것도 남편땜이라고 그러시면서
억지로 권하세요 먹어요
시엄니 앞에서 넌씨눈으로
권하지를 않던가 남편이 화를 내며 끝날껍니다.
4807 2016-10-15 17:05:36 0
남편이의 팩트폭력.. [새창]
2016/10/15 01:17:45
탄산 땡길때 사이다 마시고
탄산수에 홍초 섞어 마셔보고 했지만
콜라를 대체하기 힘들었어요
신랑 몰래 사다 먹은적도....
4806 2016-10-15 17:03:49 5
[새창]
힘내세요
아픔이 빨리 가라앉길..
4805 2016-10-15 15:32:20 24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4 16:33:52
저는 님 이상한 여자로 몰려서 상처받으실까 걱정이네요
님 고민은 지극히 정상이예요.
4804 2016-10-15 15:30:52 7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4 16:33:52
제가 보기엔 살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비뇨기과 가보셔야 될 문제 같은데요?
이걸 대놓고 이야기 하면
밝히는 여자라 뭐라 할까 걱정이고
말을 안하자니 너무 중요한 문젠데;;
하루라도 빨리 결혼 미루세요
4803 2016-10-15 00:03:41 21
[새창]
다음에 쿵쾅 쿵쾅 거리면요
112에 신고하세요
누군지 모르겠는데 옥상 올라다니고
계단에서 소리나고 세탁실도 침입한다고
남편분 있으실 때 하시고요
세탁실뿐 아니라 창문이랑 현관문도 잘 잠그세요
전 첨에 세탁기 쓸려고 그러나? 그랬는데
것도 아님 대체 뭘까요;;
4802 2016-10-14 23:55:45 0
결혼생활.. [새창]
2016/10/14 21:38:41
싸우시거나 불만이 있으심
대화하셔서 잘 푸셨으면..
4801 2016-10-14 23:54:41 37
[새창]
그리고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나이 때문에 결혼하지 마세요
님은 준비가 하나도 안됐어요
4800 2016-10-14 23:53:49 1
[새창]
다른 사람이 만나고 싶으심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상대방이 그런생각으로 보험 들고
다른 남자 만나는게 용인이 되시나요?
4799 2016-10-14 23:23:29 46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신랑이 고양이 확대범이예요 ㅠㅠ
저 조리원에 있을때 저래놨어요 ㅠㅠ
4798 2016-10-14 21:44:57 44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제가 나오기 전에 뭔가 꼼지짓을 한거 같은데
저렇게 눈치 보고 앉아있음
사고친거예요
아 뭘까요? 빨리 알고 노발대발하고
이눔시키하며 주무르고 싶네요 ㅋㅋㅋㅋ
저는 청소랑 뒷정리 하러..
따뜻한밤 되세요~
4797 2016-10-14 21:42:56 36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아가 재우고 나오니
집은 초토화..
이불 빨고 정리를 안하면 이렇게 되지만
괜찮아요
얘들 겨울 이불 할꺼니까요라고
위로해봅니다...
4796 2016-10-14 20:26:40 30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근데 너 못생겼다 ㅋㅋ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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