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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당연히 받을만한 상이죠.

204 2015-11-07 19:3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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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성적으로' 어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때문에 윗분들이 반박댓글 달아주시는거 같네요. 갑자기 본인이 이전에 언급하신 '성적으로'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생략하시면...

203 2015-11-07 18:19:17 2

또다시 광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새창]

제 경험에 비춰 말씀드리자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갤러리를 자주 침공해대는 어그로들의 본진을 확인차 갔었을때가 11월 3일. 그때 이미 지금 오유에 보이고 있는 아이유 과거 이야기들로 아이유 죽일년 만드는 글들이 이곳저곳에서 퍼와져있었고 개념글에 올라있더군요.

202 2015-11-07 18:11:23 3

또다시 광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새창]

처음은 건전한 비판이었는지 의문이네요. 건전한 비판하신 점잖은 분들이 오유엔 많지만, 사실 이 논란은 어제 그저께 터지기 이전부터 있었죠. 브리트리 무단샘플링 의혹이 터지면서 틈을 비집고 터져나오기 이전엔, 여시나 메갈, 디씨의 병신소굴로 알려진 몇몇 갤러리 등지에서 건전하지 않은 비난여론으로 들끓고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대대적으로 공론화되면서 건전한 비판이 자연스럽게 지지를 받게된것이죠.

201 2015-11-07 17:5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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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아이유 욕중에 제일 심했다

200 2015-11-07 17:51:56 5

초코템퍼링 망함 [새창]

뚱뚱한 마술사 할아버지가 마법쓰는건가

199 2015-11-07 17:41:47 0

얼굴이 과소평가 된 거 같은 남자배우 [새창]

나인볼때 눈빛에 감탄... 드라마도 재밌는데 이 형 눈빛때문에 더 빠져들어서 봤습니다.

198 2015-11-07 17:3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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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욕구 샘솟는 디자인이네

197 2015-11-07 17:07:00 0

아 몰라 우결이나 볼래요 [새창]

집에 티비 없는 슬픔이란...

196 2015-11-07 17:00: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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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뮤비 감독이 따로 맡은거라 아이유도 이해 안갔다고 인터뷰했던가 그런 기사가 있었죠.

194 2015-11-07 16:43:17 2

혼란한 시기에 죄송합니다만...트와이스 정보 좀.... [새창]

아내분!!! 여기에요 여기!!!!

193 2015-11-07 16:42: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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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웃긴건 이게 침공 완료된 네이버 기사 댓글들이나 다른 몇몇 포털에서는 흔한 일이라는겁니다..ㅋㅋㅋ;;

192 2015-11-07 16:11:58 4

혼란한 시기에 죄송합니다만...트와이스 정보 좀.... [새창]

입덕레벨 1이신분한테 5정도의 퀘스트라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