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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6-01-28 11:50:56 0
정의당의 현수막 저격!ㅋㅋ [새창]
2016/01/28 08:47:10
미친놈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인데 새누리 쉐끼들 누가 몽둥이 찜질 안해주나 ㅋㅋ
336 2016-01-28 00:48:54 1
[News]표창원, 더불어콘서트서 새누리당 원색 비판…논란 일듯 [새창]
2016/01/28 00:16:37
논란되면 좋아요. 표창원 썰 정도면 다 이깁니다. 그리고 꼬리내리죠 ^^
335 2016-01-28 00:38:08 25
문재인 진짜 신의 한 수는 김병기 영입 [새창]
2016/01/28 00:25:14

더민주 지지자들 글만 조금 보일 뿐 ^^
334 2016-01-28 00:37:05 26
문재인 진짜 신의 한 수는 김병기 영입 [새창]
2016/01/28 00:25:14

제가 어제랑 오늘도 기사 댓글 검색해 봤는데 일베나 정원이스러운 글은 없더군요 ㅋㅋ
333 2016-01-28 00:31:07 99
문재인 진짜 신의 한 수는 김병기 영입 [새창]
2016/01/28 00:25:14
그쵸. 그 위험한 상상이 미국에서도 일어났고 지난 대선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났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철저한 대비로 소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32 2016-01-27 23:29:16 1
부산 더불어콘서트 직찍 [새창]
2016/01/27 22:44:10
전 서울에서 참석했었는데 더민주 느낌 좋습니다. 이번 총선 확 뒤집어 놓을 거 같은 예감이 ^^
331 2016-01-27 23:26:00 0
현실을 인정하시길. [새창]
2016/01/27 22:52:10
방송국에서 균형 맞추려고 끼워 넣은 걸 너무 확대하지 마세요. 오유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일베나 메갈이랑 비교할 정도는 아니죠.
330 2016-01-27 23:20:37 1
돌 맞을 각오로 씁니다. [새창]
2016/01/27 22:59:52
돌 맞을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저도 그 뉴스봤어요. 일베나 메갈이랑 비슷한 부류로 취급 받는 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 이긴했지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죠.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니까요.

웃긴 건 오유 분위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자기검열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뜨악했습니다. 이 글 올리면 욕 먹지 않을까. 일베로 오해받지 않을까 하면서..

저도 태클을 받아 본 적이 있는데 자기 혼자 오해해 놓고 일베 취급하면서 분탕치지 말라는 둥.. 참 어이가 없더군요.

어디에나 수준 미달인 사람들은 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며칠 동안 기분은 별로 더군요. 더구나 나랑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진짜 오유에 글쓰지 말자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런 거에 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또 오유질을 하고 있네요.

오유 시게 완전 중독이다.
329 2016-01-27 09:56:38 0
38분마다 한 명 자살하는 나라 [새창]
2016/01/26 20:24:56
한국 사회 자체가 대량 살상무기.. ㅠ.ㅠ
328 2016-01-27 02:39:10 0
진짜 답없는 새누리당 [새창]
2016/01/26 19:53:48
개누리? 아니 암누리
327 2016-01-27 02:06:18 2
아까 경향신문본다고 씅낸 오마니 딸입니다 [새창]
2016/01/26 21:22:34
그리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인데 부모님하고 친해지세요. 감정적으로 안좋은 상태에선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안 먹힙니다. 세일즈의 기본이 물건을 팔기 전에 그 사람의 친구가 되라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 말은 사소한 것이라도 잘 들어주죠. 그동안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았다면 일단 친해져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 백약이 무효. 별로 안 좋하는 사람 물건을 안 사주는 거랑 똑같은 거죠. 친하면 물건이 별로라도 사줍니다.

부모님이랑 친해지면 적어도 님의 얘기를 들어는 줄 것이로 그러다보면 경향신문도 읽어보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면 말짱 꽝.
326 2016-01-27 01:53:13 3
아까 경향신문본다고 씅낸 오마니 딸입니다 [새창]
2016/01/26 21:22:34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어머니께서 엄마부대 같은 성향이신가요? 아님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 찍는다는 그 아주머니 같은 성향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부모님 생각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님이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다면 님이 먼저 정치 사회적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렇게해서 부모님을 압도해야 님의 말에 귀기울이게 됩니다. 또한 님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엽서팔이보다 더 좋은 알바나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돈 좀 벌면 부모님한테 가끔 용돈도 드리시구요. 님이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면 부모님은 늘 님을 무시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님을 인정해주길 바라지말고 부모님이 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발전하지 않으면 결과는 언제나 같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하면서 남을 변화시키겠다는 건 욕심입니다.
325 2016-01-27 01:38:23 4
이시장님의 테이큰 현실판 [새창]
2016/01/26 23:08:09
저런 악성 댓글을 처음봤는데 정말 저런 헛소문을 마구 퍼트리고 하는구나. 인간이 왜 저럴까. 안맞으면 심심한가보네.
324 2016-01-26 12:42:28 0
누리과정에 대한 조중동의 반응 [새창]
2016/01/26 12:39:48
조선일보는 구석탱이에 누리과정을 편성한 몇몇 지자체를 소개하며 교육청이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옹호성 기사를 실었더군요.
323 2016-01-26 12:33:05 0
경향신문구독했다고 어머니 빡침 [새창]
2016/01/26 11:45:47
변화는 원래 이런 반발을 야기하기 마련이죠^^ 일단 참고 기다리세요. 부모님도 곧 익숙해질 겁니다. 처음엔 외면하다가 님 집에 없을 때 경향신문엔 뭐가 실렸나 몰래몰래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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