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2번에 홍씨면 끝인거 다 아시잖아요 [새창]

개똥이 묻어도 과학은 변하지 않는다.

851 2017-05-10 01:55:21 0

???: 아저씨, 2번에 홍씨면 끝인거 다 아시잖아요 [새창]

개똥이 묻어도 과학은 변하지 않는다.

850 2017-05-08 23:51:36 39

정의당 얘기 한마디 하고 자렵니다. [새창]

왜 자칭 진보라는 정치 그룹은 가장 보수적인 정치활동을 하는가.

849 2017-05-07 02:12:11 1

킹스문 작전명 : 압도적 당선으로 세월호 7시간 봉인을 해제하라! [새창]

조악하네요.

848 2017-05-05 19:28:34 10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 [새창]

호불호 갈리는 몸매

847 2017-04-27 18:11:53 13

[새창]

겨우 남의 발음 가지고 사람을 비웃은 사람이

사회적 약자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846 2017-04-27 09:16:16 10

[새창]

아재 숨 셔요?

845 2017-04-27 09:13:32 9

정의당 민낯에 대한 정수인씨 또다른 글-그 딴델 왜 가?(봉하마을) [새창]

야이 ㅎㅎ 그래서 정의당 표 안받을꺼야?

..

정치적으로 서로 의견이 다를 땐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마련하고 함께 갈 수도 있죠.
그런데 저건 단순히 정치적 견해의 다름이 아닌 것 같네요.

844 2017-04-27 02:15:52 13

[새창]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였어?

당신네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 땅에 머물진 못할거야.

843 2017-04-27 02:04:27 1

즈엉의 당의 실체 [새창]

진보라는 것은 언제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데 있다.

그런데 당신들은 자신의 잘난 과거만 다시 틀어 보면서 오년전과 십년전과 십오년전과 삼십년 전에 비해 한 걸음도 나가지 않는구나.

당신들이 어디있는지 물어봐라. 수구의 적폐 세력은 저 건너편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네들 또한 지칭하고 있다.

842 2017-04-27 02:00:42 5

[새창]

와, 욕이 계속 나오는데, 진짜 다 갈아 마시고 싶네요.

841 2017-04-26 10:27:58 0

아재들만 아는 토요일 4교시 방과 후 일과 [새창]

나도 떡볶이는 500원씩 모으면 먹고, 3천원이면 장난감 로보트 사던 세대고, 토요일 저녁에는 무도가 아니라 위험한 초대나 X맨 보던 세대지만

윗분들은 너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는데...?

840 2017-04-26 10:24:12 2

아재들만 아는 토요일 4교시 방과 후 일과 [새창]

토요일 오후 드라마 재방송 짱 시룸 ㅠㅠ

839 2017-04-26 10:08:45 0

[새창]

네, 단순히 이성끼리가 아니라 동성끼리도 결혼할 수 있게 해달라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혼인이라는 사회적 행위의 필요 요건을 어디까지 지정해야 하는가. 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다면

결국 동성혼은 또다른 형태의 논쟁을 불러올거라고 생각해요.

838 2017-04-26 03:05:02 12

[새창]

보수적인 관점에서라면, 결혼의 범위를 한번 넓히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넓혀야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충분한 토의가 나와야 하니 유보해야 한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성인 두 사람이면 되는가? 세사람이 서로를 사랑해서 법적으로 묶이는 것을 원한다면 다중혼도 허용될 수 있는가?

결혼의 목적이 반드시 아이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면, 근친 관계의 혼인또한 법적으로 성인인 두 사람이 원한다면 허용해야 하는가 등등...

사회적, 법리적 관점에서 구성원간 합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