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
2017-05-15 10:12:50
86
ㄴㄴ 장난 아냐. 실전이야.
880
2017-05-14 21:36:38
29
그리고, 우리때도 그런애들 있었고, 케바케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우리때 잘못된걸 고쳐서 다음 세대가 좀 더 좋게 되는게 발전 아닙니까?
879
2017-05-14 21:25:09
2
스마트폰 때문에 개인이 다른사람 몰래 컨텐츠 관람이 가능하니, 현재의 '교과서적' 교육으로는 컨텐츠 관람에 대한 제재나 교육이 불가능 한게 크죠. ㅠㅠ 아이들은 스폰지 같아서 주변환경에 따라 순식간에 변하니까요 ㅠㅠ
877
2017-05-14 21:21:44
54
일단 스마트폰 쥐여주면 얌전해지니까, 무분별하게 스마트폰 사용하게 한 댓가...정도라고 봅니다.
자녀분에게는 꼭 컨텐츠 이용 교육 부탁드려요 ㅠ
자녀분에게는 꼭 컨텐츠 이용 교육 부탁드려요 ㅠ
876
2017-05-14 21:20:14
8
간단히 비교하면, 저도 어렸을 때 엽기하우스나 바부 코리아 같은 사이트에서 성인물을 몰래 봤지만, 당시 미성년자가 쉽게 성인물을 습득하는 창구가 그정도, 더 나아가야 쉐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약간씩얻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굳이 그런데 안가도 유투브에서도 성인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된 느낌이에요.
875
2017-05-14 21:18:28
11
그리고 사람은, 특히나 외부환경 수용에 빠른 아이들일 수록 더더욱 자극적인 컨텐츠를 추구하기 때문에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너무 쉽게 하위문화 컨텐츠를 접할 수가 있다고 봐요.
874
2017-05-14 21:16:30
76
기본적으로 맞는 말씀이긴 한데, 미디어 노출 정도가 달라요.
스마트폰이 보급되서 인터넷 컨텐츠를 보는 데에 제약이 없어지다 보니 사실상 컨켄츠 이용 지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구요
컨텐츠 생산자가 사실상 전국민이 되면서 숨어있던 양질의 생산자가 늘어난 것과 비례해서 하위문화 컨텐츠(성인, 욕설 등...)의 생산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어요.
스마트폰이 보급되서 인터넷 컨텐츠를 보는 데에 제약이 없어지다 보니 사실상 컨켄츠 이용 지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구요
컨텐츠 생산자가 사실상 전국민이 되면서 숨어있던 양질의 생산자가 늘어난 것과 비례해서 하위문화 컨텐츠(성인, 욕설 등...)의 생산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어요.
873
2017-05-14 17:31:18
16
근데 솔직히
유쾌한 정숙씨가 너무 입에 짝짝 붙는건 어쩌죠...
유쾌한 정숙씨가 너무 입에 짝짝 붙는건 어쩌죠...
871
2017-05-13 15:58:18
133
검찰 개혁 먼저 서두르고,
국회 탈탈탈 털어서 보궐선거를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민주당쪽도 타격이 없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자유당이나 바른정당은
털어서 먼지구뎅이가 아닌 사람이 몇 안될거 같은데.
국회 탈탈탈 털어서 보궐선거를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민주당쪽도 타격이 없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자유당이나 바른정당은
털어서 먼지구뎅이가 아닌 사람이 몇 안될거 같은데.
869
2017-05-12 14:19:30
2
괜히 오렌지 주스 한잔 따라 와선 뒤에서 기웃거리면서 잘 되고 있나 팔짱 끼고 볼거 같은 포스.
868
2017-05-12 10:50:03
1
큰일이다. 충북도주사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