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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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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7-08-07 11:15:12 1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6 23:50:06
엄지척!
217 2017-08-06 15:10:10 11
아진짜 군대를 왜갔다 왔는지 ... [새창]
2017/08/05 20:51:58
만약 그런 분위기의 싸이트에서 응원의 소리를 냈다간.... 엄청난 공격을 받겠죠.
여자분들은 끼리끼리 문화가 학생때부터 강하잖아요.
216 2017-08-06 07:40:04 0
[새창]
우리가 그 큰 그림을 (크다고 느끼지만) 전혀 알수없죠.
제 주위에 치유의 은사를 입은 형이 있었어요. 당시 고등학생(그 형이요).
울 집에와서 우리 아버지 몸을 만지며 기도를 하면 (다른 아프신 분들도) 그 아픈 부위가 자기한테도 아프대요.
그러면서 기도를 했었죠.
여기까지가 제 기억입니다. (뭐 병원에서 며칠 산다. 근데 더 살았다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215 2017-08-06 07:25:23 1
[새창]
아멘
214 2017-08-06 07:13:44 0
[새창]
찬찬히 생각해보면 다 당연한 말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213 2017-08-06 06:59:44 66
무지개방어 [새창]
2017/08/06 00:26:11
아씨 지금 월요일인줄 알았잖아요..
갑자기 땀났네.
212 2017-08-05 11:08:17 0
[새창]
작성자님 잘 하셨어요. 용기있게 신고 하셨는데.....
내리지 않고 직원분들에게 잡혀갔으면 사이다인데...아쉽다.
211 2017-08-04 10:53:59 0
나는 게이입니다 [새창]
2017/08/04 00:20:25
사회 많이 바뀌고 있는데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꺼에요. 조금만 기다려요.
210 2017-08-03 13:09:43 1
공관병 사라져야 할 보직인가? [새창]
2017/08/03 13:05:56
민간으로 대체....인대요.
209 2017-08-03 02:19:23 0
(19) 파라오의 극한직업 [새창]
2017/08/02 21:34:20
부럽다.
208 2017-07-27 23:10:35 0
출근길에 몰카범으로 몰릴뻔했네요 [새창]
2017/07/27 23:01:17
와 그런 오해도 받으시면서 사과를 못 받으셨다니....아마 걔내들도 신고 받고 나가서
이분 저분...이놈 저놈.. 하면서 지쳐서 그랬을 꺼에요.
207 2017-07-26 11:53:31 1
군인의 눈물]고전/만화/어라 이게 아닌데?주의 [새창]
2017/07/25 21:55:22
난 군대가기 전에도 후에도 헤어질 일은 없었지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
206 2017-07-26 10:10:41 0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안해 [새창]
2017/07/25 15:04:45
아침에 퇴근하면서 회사근처 구멍가게에서 술국에 소주한잔이 .......지금도 그립네요.
205 2017-07-26 10:06:34 0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안해 [새창]
2017/07/25 15:04:45
1991년 여름방학 제일제X 야간 아르바이트 90만 정도....92년도 동X화학 야간 아르바이트 120만원 ....이었어요.
204 2017-07-26 09:16:52 0
나도 적어보는 군대에서 굶주린 썰(추잡함 주의) [새창]
2017/07/26 03:06:27
전 훈련소에선 항상 입천장이 벗겨졌었죠. 뜨거운 밥 우겨 넣느라.....
30초 식사 끝! 하고 짬 버리러 가는데 조교가 남은 짬을 보고.....(속으로 죽는 줄.... )
'야 어딜 남겨 다 먹고가! ' 고마와서 눈물이 날뻔.......했었죠.
현재 제 인생 최고 몸무게가 훈련소 수료 했을때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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