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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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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7-06-05 14:31:57 16
왕후장상의 씨앗이 어찌 따로 있겠는가.. [새창]
2017/06/05 14:08:03

(4/10)
후방주의
6 2017-06-05 14:30:27 9
왕후장상의 씨앗이 어찌 따로 있겠는가.. [새창]
2017/06/05 14:08:03

(3/10)
5 2017-06-05 14:16:45 19
왕후장상의 씨앗이 어찌 따로 있겠는가.. [새창]
2017/06/05 14:08:03


4 2017-03-05 11:02:25 2
[새창]
그러게말입니다.. ㅠㅠ
3 2017-03-05 11:01:17 1
[새창]
그렇게 될까봐 코골고 자는데 꼴보기 싫어서 건넛방와서 따로 잤답니다
2 2017-03-05 10:58:51 7
[새창]
그러게요.. 듣고보니 정말 그동안 돈으로 하는 효도만 생각하고 있었나..하는 반성이 드네요.. 따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1 2017-03-05 10:57:07 3
[새창]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깊은 대화를 해보고 싶어 어제 저렇게 밤늦도록 언쟁을 한건대 제가 말주변이 부족한건지 본의 아니게 남편의 치부랄까..건드리면 안되는 걸 건드렸다고 남편은 생각하는 것 같네요.. 참.. 한이불 덮고사는 부부인데도 사람마음이란 참 어렵네요..
다시한번 깊은 대화를 시도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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