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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h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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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7-06-08 23:41:27 2
[펌] 구로박의 저격.jpg [새창]
2017/06/08 19:50:55
양기대 시장님 광명을 밤일마을 출신일거에요. 그래서 광명을 하시려는 걸 수도..
129 2017-06-07 20:29:43 3
저도 애엄마지만... 하아.. [새창]
2017/06/07 12:57:23
딸이랑 남편 밥차려주고 오니 베오베네요..
공감해주신 분들 일단 너무 감사하고요. ㅠㅠ
저두 원래는 웬만하면 이해하자 주의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그것만 답은 아닌거 같네요.
저도 그 애가 걱정됩니다. 불쌍...
128 2017-06-07 15:34:28 30
저도 애엄마지만... 하아.. [새창]
2017/06/07 12:57:23
임신중인데 욕이...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ㅠㅠ
127 2017-06-03 14:04:13 3
모유..시작도 끝도 어렵네요 ㅠㅠ [새창]
2017/06/01 03:03:01
일단 저는 곰돌이 단유 안했는데요. 곰돌이나 멍멍이 이런거로 하면 나중에 그 대상을 원망하게 되기도 한대요. 어떤 애는 개만 보면 그렇게 화를 내서 알고보니 엄마가 찌찌는 멍멍이가 가져갔다고 했다고...
우선 단유 마사지 예약부터 하시구요. 1주일에 걸쳐서 설명 해주셔야해요. "우리 @@는 이제 잘 커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튼튼한 아가니까 찌찌랑 안녕하자. 그동안 행복했지? 엄마도 행복했어. 그럼 우리 더 재밌고 더 맛있는 거 같이 도전해볼까? 치즈도 많이 먹고. 어때?" 하는 식으로 젖을 떼는 거에 격려하고 칭찬해주셔야 수월해져요. 누구를 탓하거나 아프다고 하거나 하는 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달력에 스티커 같이 붙이면서 찌찌 안녕 하는 날을 주지해주시고 밤수부터 끊으셔야 해요.
단호하게 못하시면 나중에 후회할 만큼 엄마와 아이 모두 고통이랍니다. ㅠㅠ 저희 동생이 좀 고생했거든요.
그리고 마사지 꼭 받으세요. 어어어엄청 아파요.
화이팅입니다.
126 2017-05-18 00:05:13 10
[새창]
이사람은
공부하고있는데 뒤에와서 공부하라고 뒤통수 때리고 가던 옛날 모 선생같은 느낌이다....
재수가 없다 ㅠㅠ
125 2017-04-30 23:21:41 0
그럼에도 문재인에게 표를 줘야하는 이유는 [새창]
2017/04/30 22:48:36
맞아요.
문자라도 날려볼랍니다
124 2017-04-30 22:41:46 3
빡친 조기숙 교수 [새창]
2017/04/30 20:25:51
저번에 들으니까 문은 이제 지지율 됐느니 심 밀어줘야한다고 남의 말도 끊도 침튀며 말하던데요.
앞에서 한 소리 또하고 "응.. 그런.. 으.. 저기.. " 반복하면서 마치 정리해주는 듯 하지만 실제론 동어반복. 저도 새날 끊은지 좀 됐네요
123 2017-04-28 16:33:06 0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7 11:25:46
저는 안보낸지 좀 됐어요.
남편한테 보내고 당신이 골라 보내요. 로 합의 봄요.
122 2017-03-09 13:31:57 17
이언주, 이종걸 의원의 지난 총선.jpg [새창]
2017/03/09 11:14:59
이언주 때문에 로그인 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광명이 어쩌고 하면서
실상 하안 3동에서 젤 가까운 몇 안되는 시립 어린이집 한 군데를 닫아버렸습니다.
하안 3동은 시립이 아예 없습니다. 다 가정형에나 사립이구요.
가정형이 나쁘다는 게 아니구요. 시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도 복지를 개떡같이 안다는 거죠.
121 2016-11-17 11:05:52 12
요즘 국산 동화 삽화 수준 [새창]
2016/11/16 19:11:09
백성민 교수님 엄청난 분이십니다. 붓 엄청 큰거 하나로 동물 막 그리시고 눈알까지 표현하시죠.
120 2016-11-02 16:18:56 1
[새창]
일단 글쓰신 분 힘내세요.

제가 알던 분 중에도 무성애자이신 분 계셨어요.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걸 알게되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리셨대요.
파혼도 하셨고 혼자 끙끙 앓기도 하고..
결론은 그냥 그럴수도 있구나.
지금은 결혼하셨다는 거 같아요. 아이는 없고요.
그 분이 자신이 보는 세상을 설명해주셨는데
아주 길고 복잡하고 (술도 마셨죠) 해서
뭐라고 다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조금 알것도 같더라고요.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참 힘들거든요. 알게 돼도 인정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기도 하구요.
지금 함께하는 분께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잘 하셨어요.
언젠가 그 또한 다 웃으며 얘기하는 날이 올거에요.
119 2016-10-21 00:25:16 0
부모님 커밍아웃 후기.. [새창]
2016/10/20 18:15:51
2세 생기시면 육아게 자랑 해주세요.

지금부터 시작이네요. 힘내세요.
118 2016-10-21 00:24:09 8
부모님 커밍아웃 후기.. [새창]
2016/10/20 18:15:51
저도 아이 엄마인데요
저는 찬성합니다. 태어나게 될 아이는 다양성과 넓은 세상을 먼저 배울 강한 아이로 키워질거라고 믿어요.
우리 세대가 조금씩 해나가면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더 편해지겠죠.
117 2016-10-21 00:19:01 0
영국에서 먹고 있는것들 [새창]
2016/10/19 23:58:13
영국음식중에 코티지파이는 쪼금 괜찮습니다. 너무 많이만 안 드신다면 한끼로 좋아요. 이태리 이민지들이 많으니까 주인장이 이태리 사람인 식당을 한군데 뚫으셔도 괜찮구요. 작은 상점들 잘 보시면 이태리나 스페인 식재료 파는 집들에 가끔 있는데 거기서 점심 패키지 저렴하게 팔기도 하고... 제 경험은 뭐 그랬어요.
잘 살아남으시길 기원할게요.
116 2016-10-21 00:14:42 0
영국에서 먹고 있는것들 [새창]
2016/10/19 23:58:13
아니오... 시티센터 말고 약간 주택가 같은데 입구 그런데 가면 테이크 어웨이 단품 파는 곳 있을 텐데... 제가 그 동네는 잘 몰라서 추천드리긴 어렵지만..
일단 인도. 중동 음식 드시다가 질린다 싶으시면 m&s 에서 장봐서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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