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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16-01-26 21:35:53 1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5 18:17:15
전... 다 본 영화네요. 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아 극장가고싶다.
39 2016-01-24 00:08:42 6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3 08:28:28
임신증상 추가. 머릿털 외의 다른털 없어짐. 다리털과 겨털 실종. 제모 거의 안하고도 매끈하게 지냈습니다. 대신 머리카락은 어마무시 늘어서 지금도 많네요...
저는 자연분만이라.. 출산 후 증상 추가. 골반 틀어짐. 와.... 바지를 입으면 짝궁둥이 기분으로 골반이 틀어진게 느껴졌어요. 지금은 요가해서 많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출산 후 증상 추가 2. 오로가 다 빠져나오고 난 후 부터 몇 주간 아랫쪽으로 바짝 마른느낌.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분비물이 전혀 안나와서 약간 쓸리고 따가운 적도 있어요. 원상복구는 4개월 이후부터 천천히 되더군요.
38 2016-01-24 00:00:16 1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3 08:28:28
저도 그대롭니다... 탈모 대비해서 앞머리도 내고 샴푸도 좋은 걸로 바꾸고 대기탔는데 그냥 머릿결만 좋아지네요.
37 2016-01-23 23:48:08 3
19) 이성의 어떤 차림이 성적인 매력을 불러올까요? [새창]
2016/01/23 15:03:35
아.. 남자는 늘어난 흰 반팔 면티에 쇄골과 목에 핏줄이 좀 보이고, 복사뼈가 보이는 남색 롤업 면바지와 방금 감은 머리. 남편이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훗!
36 2016-01-22 00:47:14 5
1분 안에 아기를 재우는 신기한 아기 수면 유도법 [새창]
2016/01/20 21:52:11
3번 거즈수건으로 해보세요. 전 효과 있어서 가끔 합니다
35 2016-01-20 17:39:46 0
심각한 태열?로 걱정이었는데! [새창]
2016/01/13 23:55:06
저희 애도 올라왔다 내려갔다 자주해서 식수로 씻겼어요. 정수기물이나 먹는 물(삼다수같은거) 세수하고 머리감기고 마지막 헹굼물을 식수로 해봤어요. 효과 직방이었어요. 식염수팩이랑 같은 원리일거 같아서 써봅니다.
ps. 아가가 참 이쁘네요 ^^ 건강하게 잘 자라요~~
34 2016-01-19 15:44:32 0
박근혜에게는 없고 이재명에게는 있는 것.... [새창]
2016/01/19 08:45:12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사람들... 잘들어요. 내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효율적으로 써줘서 나한테 돌아오라고 내는 거지
관료. 기업. 측근들끼리 해쳐먹고 돈없으니까 더 내놓으라, 경제가 위기다 이딴 말 들으려고 일하고 세금내는 거 아닙니다.
빈곤층이 부패한 관료들입니까? 아.. 진짜 어이없네...
33 2016-01-19 15:26:46 0
[단독]조경태 의원, 새누리당행 [새창]
2016/01/19 11:45:36
그럼 친일. 매국. 성추행. 부패. 비리. 마약. 등등 이 중에 몇 개를 이미 충족시켜.. ㅆ다는?
32 2016-01-19 15:00:58 1
미안해.. 잘가... [새창]
2016/01/16 00:12:35
힘내시고요. 꼭 한말씀 하셔서 바로잡고 넘어가세요. 생명을 두고 그런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할머니가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몸 잘 추스르세요.
31 2016-01-18 11:04:51 3
[새창]
저도 계속 보험사기극인데 삐끗해서 너무 많은 피해자가 생기거 아닐까 하고 생각해왔는데 더 무서운 것이었네요. 잠이 다 안옵니다....
30 2016-01-15 23:17:59 0
유시민이 아까운 이유. [새창]
2016/01/15 13:09:51
늘 선생님같은 분. 그래서 정치 안하시고 두 손 깨끗하게 글만 쓰시다가 가끔 강의도 하시고 후배들 양성하시고 오래오래...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누군가를 잃는 건 싫어졌어요.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29 2016-01-13 22:48:42 3
요즘도 첫딸은 살림밑천이라는 말 하나요? [새창]
2016/01/11 23:58:52
전 임신후 성별 나오니까 그때부터 시댁식구들한테서 별의 별 소리 다 듣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그럽니다. 그리고 그런 말씀들은 꼭 남편 없을 때만 저한테 하세요. 이상하죠? 어쩌라는 건지...
전 딸 셋인 집 맏딸로 자라면서 주변에서 별 거지같은 소리 다해도 친정 부모님들이 다 다펜스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늘 든든하고 지금도 고맙구요.
21세기에 성별로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 무시하세요. 애 낳고 잘 사는 것만도 인류에 공헌하는 거구만 어따대고 진짜... 힘내세요 작성자님. 아가 이쁘게 키우셔서 저런 말 안나오는 세상 만들면 돼요.
28 2016-01-11 22:54:38 0
안철수의 이중성에 욕지기가 나온다. [새창]
2016/01/11 17:07:23
닦아야한다. 라고 뒤에 써붙여주고 싶다.
27 2016-01-06 16:09:29 0
N 김무성:청년복지는 악마의 속삭임 [새창]
2016/01/06 10:04:24
저들은 무슨 입당조건에 오컬트 신봉이 들어있나. 혼. 악마. 우주. 사용하는 어휘가 참...
26 2016-01-06 15:39:45 0
[새창]
아. 저 이분 너무 좋아해요. 동생이 최근에 미술치료에 관심있어서 수업을 듣는다기에 추천도 해줬어요. 좋구나~~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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