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하늘에 날벼락 ㅎㄷㄷ [새창]

자동차가 피뢰침 역할을 해서
전류가 운전자에게 흐르지 않고
땅으로 흘려보내준다네요

3898 2017-03-24 22:07:23 0

손가혁펌) 자기네들을 5.18에 비유하는 손가혁 [새창]

213만은 무슨 근거가 있는 건가요?

3896 2017-03-20 01:28:26 4

가성비 가성비 그놈의 가성비ㅡㅡ [새창]

편하게 먹는 비용

3895 2017-03-19 17:10:28 3

난닝구와 전설의 고향에 갔다 온 택시 기사 아저씨 [새창]

존나에 얼룩 묻었어요

3894 2017-03-19 00:11:53 6

SLR 아재들이 말하는 강력 사이다 [새창]

와 바둑 잘 두게 생겼다 ㄷㄷ

3893 2017-03-18 20:21:13 6

남인순 관련 상황종료입니다 [새창]

상황 종료가 아니라 상황 일시정지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습니다.

3892 2017-03-18 12:59:41 2

문재인님 후보 사퇴하세요 [새창]

와... 이건 진짜 노답이네요
이런 태도는 민주주의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언제든 자유로운 비판이 허용되고
개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찾아 입맛대로 고르는 게
정치죠

3891 2017-03-17 19:37:22 0

이제 슬슬 등장할 호불호 갈리는 옷 [새창]

불호
.
.
.
불꽃 같은 호!

3890 2017-03-17 17:21:59 1

??? : 서울시장 그거 대통령이 뽑는거잖아 [새창]

고영태씨는 더블루K 상무이사 맡은
과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겠지만
핵심 부역자들과는 다르게
일찍이 최순실한테 팽당했고
이번 사태의 중요 참고인 자격이
정상적으로 참작되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3889 2017-03-17 11:15:09 2

레티놀 사용 두달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새창]

트레티노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화장품이 아니라 스티바에이크림과 같은
의약품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3888 2017-03-16 20:48:47 8

당신이 생물학 실험실에 눈보라로 인하여 고립되었다면. [새창]

난 또 동료 연구원을 먹는 줄 알았잖아

3887 2017-03-16 11:57:39 1

오늘입양한 울집막내 멍뭉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힘쎈한우축산물도매직판장

3886 2017-03-16 09:44:04 5

우려했던 일이 결국... [새창]

잘게 부셔서 가루로 만든 후에
약국에서 산 소독용 에탄올 넣고
굳을 때까지 말리기 맞나요?
복구하셨으면 ㅠ

3885 2017-03-15 16:58:39 28

어머니의 도시락 [새창]

스팸을 김치에 THAAD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