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판다는 전설의 선크림 [새창]

SPF는 지속시간이 아닙니다
일광 차단 지수 (Sun Protection Factor)를
뜻하는 숫자이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와 발랐을 때의
홍반 발생량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숫자입니다.

4003 2017-05-31 21:57:14 1

다시보는 차량 옵션질 ㅂㄷㅂㄷ [새창]

아니... 왜 막아놨죠?
도저히 제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 되는데

4002 2017-05-31 00:58:44 1

광주서 메르스 의심 증상..이스라엘 다녀온 60대 여성 [새창]

베스트에 올라온 글이 뒷북을 친다면
등록시간을 확인해보자

4001 2017-05-30 20:01:07 0

혼자초밥뷔페 시작 [새창]

앗 저도 대구 갓파 가보려고 하는데
어디 지점 가보셨나요?
몇 시쯤 가셨나요?
혼밥하려면 한적한 때 가야 덜 부담스러울 거 같아서요

4000 2017-05-30 10:14:11 94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던 사건 [새창]

작성자님이 가족 모두를 살리셨네요

계곡 근처에는 절대 텐트를 치면 안 됩니다.
텐트를 치더라도 밤에는 충분히 높은 지대로
위치를 옮겨야하고 비가 오는 즉시
텐트를 철수하고 계곡을 벗어나야합니다.

저는 지리산에 갈 일이 자주 있었는데
산이라 그런지 여름에는 소나기도 자주 오고
폭우가 내리는 때에는 어김없이
물이 정말 서서 내려오더군요

3999 2017-05-29 10:18:44 0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정보주체의 동의여부가 있고
근무태만을 감시하기 위해 CCTV를
열람할 수 있다는 사항을 사전에 고지하고
동의를 받는다면 현행법 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2015년 광주교육청에서 교사의
근무태만을 CCTV로 확인하여 징계한 사례와
2016년 전남 해남경찰서의 경찰관
징계사례 이 두 가지의 사례를 통해
이미 적법함이 판결되었으며

두 사례가 공무원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현행법에는 30인 이상의 사업장은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노사협의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고,
CCTV문제도 이를 통해 해결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30인 미만의 사업장은 법의 맹점에
들어있지만 CCTV를 이용한 근무태만
감시 자체는 근로자의 동의하에서
위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998 2017-05-29 01:11:09 71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다만 근무태만의 목적으로 CCTV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근로계약서에
이를 명시하여야 하며
근로자의 동의 하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3997 2017-05-29 01:08:54 39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사업장에서의 범죄 및 화재 등의 예방 목적으로
CCTV 설치 시에는 설치하는 목적을 명시한
안내판을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야 하며
경찰의 동의 없이 사업주가 임의로 확인하는
것은 범법입니다.
이는 촬영을 당하는 주체가 다수이기 때문에
다수의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3996 2017-05-29 01:03:51 67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1주일 당 평균 근로시간이 15시간만 넘으면
주휴수당은 근무요일에 상관없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3994 2017-05-28 15:00:10 0

킹무성의 리듬세상(풀버전) [새창]

아 기존에는 10번 리믹스였는데
역시 10번 리믹스로 패러디를 하기는
분량이 너무 커서 바꾸셨네요

3993 2017-05-28 11:47:35 9

대표적인 명작 힐링게임들 [새창]

백린탄... 읍읍!!

3992 2017-05-25 09:59:38 17

27일 광주 경매대란 예정 [새창]

즉시낙찰가를 정하면 당장에 낙찰시켜버릴 거 같고
안 정해버리면 한 없이 가격이 상승할 거 같고
ㄷㄷ

3991 2017-05-24 22:50:50 3

[새창]

착한 일을 많이하면 잘생겨지는가요?

3990 2017-05-24 14:47:56 62

견미리씨가 김진태 후원한거 아세요? [새창]

Age 20's는 아모레퍼시픽 말고
애경 그룹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