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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6-11-21 15:19:38 48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박근혜가 인간이길 '확실히' 포기했군요." [새창]
2016/11/21 15:08:51


542 2016-11-21 14:23:26 47
윤종신 인스타그램 [새창]
2016/11/21 12:52:45


541 2016-11-21 14:19:40 4
노빠로서 한마디 합니다. 욕하려면 욕하세요. [새창]
2016/11/21 01:55:31

맞습니다. 노통 탄핵 할 때 같이 했던 민주당 의원들, 노통 서거 이후에 친노에 힘입어 정치에 탄력 좀 받아보려고 했던 간악한 기회주의자들.
다 좋습니다만, 노통 그만 파세요. 추합니다. 노통 곁에 있었던 건 문재인, 안희정 뿐입니다. 이재명씨, 뭐 대통령 선거 나가고 야당 분열로
전부 망해도 좋지만, 사이다 노통이라는 프레임으로 살지 마세요. 댁이 정동영파 인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540 2016-11-21 12:38:58 0
"박근혜 퇴진" 1인1가구 현수막 달기 운동ㅋㅋㅋ [새창]
2016/11/21 12:25:02
저도 달고 싶은데 어디서 사죠?
539 2016-11-18 12:20:27 3/8
추미애 이번 발언은 너무 황당하네요. [새창]
2016/11/18 12:12:04
제가 괜히 추미애를 의심하는 게 아닙니다. 계속해서 언론의 관심을 돌려요. 근거도 없고요. 더구나 계엄령 선포한 적 없다고 친박 쪽에서 공격이라도 하면 야당의 위신만 깎입니다.
538 2016-11-18 11:07:26 0
추미애가 말한 것이 사실일까요? [새창]
2016/11/18 10:48:36
당연히 반대하죠. 박지원 같은 사쿠라가 무슨 짓을 할 줄 압니까? 전두환 동생 오른팔이란 놈이 근혜씨하고 샤바샤바해서
국회 통과로 계엄령 선포할 수도 있는 거예요. 박근혜가 왜 박지원을 만나자고 하겠습니까.
537 2016-11-18 10:57:26 3/5
추미애가 말한 것이 사실일까요? [새창]
2016/11/18 10:48:36
네. 그때도 추미애 싫어서 김상곤 찍었고요. 열받아서 한 동안 오유 안왔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 아닙니까?
제 생각도 말하면 안되요? 오유가 추미애 지지자 사이트입니까?
536 2016-11-18 10:53:49 2/16
추미애가 말한 것이 사실일까요? [새창]
2016/11/18 10:48:36
저는 추미애가 엑스맨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팩트는 아닙니다만, 촛불집회에 겁을 주려는 의도처럼 보이네요.
아무래도 동력이 떨어져야 촛불이 바람에도 꺼지고, 박근혜 말대로 언젠가는 사그라질 여론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영수 회담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저런 소문을 내고 있는거 아닌가하는 망상을 한번 해봅니다..
실제로 광화문 집회 때 청와대 근처까지 시위대들이 행진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테러진압부대가 떴었죠. 무서워 할 것 없습니다.
도망만 잘가면 되요.
535 2016-11-18 10:40:03 1
추미애 대표-박근혜가 계엄령 준비중 이라는 정보- 굿뉴스입니다. [새창]
2016/11/18 10:29:57
대통령령으로 국회 집행 없이 긴급 명령권 발동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긴급 명령권으로 수 많은 민주세력 잡은걸로 아는데...
아마 계엄이 아니라 긴급 명령권을 내릴걸로 보입니다.
534 2016-11-18 10:21:17 4
박근혜 계엄령 선포 얘기 돌아....이런... [새창]
2016/11/18 10:20:16
계엄령 선포되면 집회에 나가야겠네요. 이렇게 사느니, 정의롭게 죽는게 낫지 않습니까.
533 2016-11-18 10:12:29 1
추미애대표 담판 때 ㅡㅡ^ [새창]
2016/11/18 00:38:38
저도 추미애 반대하니 아이디 기억하세요. 님하고 다른 생각하면 살생부로 적혀져야하는 건가요? 정신차리세요!
전 추미애 싫어합니다. 앞으로도 싫어할거고요. 내 살다 살다 별 소리를 다듣네. 초등학생도 이런 일은 안하겠네. 유치해서원..
532 2016-11-17 21:29:31 1
[새창]
얼마나 야당을 사랑했으면..바삭바삭한 모래 벼랑에 구운 밤 닷되를 심습니다.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님과 헤어질 수 없다는 뜻인데... 야당에 대한 애끓는 연심이 느껴집니다.
531 2016-11-17 04:05:51 24
탁현민 교수 트윗, 답답한 문재인... [새창]
2016/11/17 02:22:13
레닌이 사회 혁명가였던 로자 룩셈부르크에게 했던 말을 응용해 봅니다.
“독수리는 닭보다 낮게 날 수는 있지만 닭은 결코 독수리처럼 높이 비상할 수는 없다. 이 모든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독수리였으며 독수리로 남을 것이다."
문재인이 낮게 난다고 닭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판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이런 의견들이 다수가 되어 이명박근혜를 뽑았던 그때처럼 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530 2016-11-17 03:50:29 2/22
추미애와 문재인의 빅픽쳐 ㄷㄷㄷ [새창]
2016/11/17 01:38:32
문재인하고 추미애하고 엮지 마세요.
529 2016-11-17 03:47:32 28
탁현민 교수 트윗, 답답한 문재인... [새창]
2016/11/17 02:22:13
내가 이러니 문재인을 사랑하는 겁니다. 18대 대통령 선거때만 해도 문재인이 노무현의 이름을 빌어 노무현이 못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그가 대표가 되고 나서의 정책은 참으로 사람을 홀리게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한번 시작하면 끝을 내지요. 그는 실제로는 강하지만 약해보이거든요. 아마도 자신의 날카로운 발톱을 부드럽게 깎아야 더 낮은 사람, 더 안 된 사람에게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얼마나 좋아질 것인가. 그러니까 다들 눈에 보이는 큰소리에 매료되어 진짜를 알아보지 못하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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