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
2017-05-22 21:20:59
6
중도보수가 제일 무서운 법이죠. 어느 쪽에도 무게가 없다는 건, 가치관이 없다는 것. 이것만큼 무서운게 없죠.
645
2017-05-22 16:54:18
16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시절 함께 하는 건 쉬워도 어려운 시절 같이 보내주실 분들인지...궁금하지만. 일단 그분 좀 쉬게해주세요.
643
2017-05-21 23:34:05
0/16
고만좀 하시죠. 문통령 잘한 일 찾기도 바쁩니다.
642
2017-05-20 23:53:00
8/262
전 참 요새 오유 보면 씁쓸하네요. 그래도 한경오가 있어서 공영방송에서 보지 못한 진실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네임택 떼려고 하지 말고, 그 안에 알맹이들을 진짜 언론인으로 채우면 됩니다. 나중에, 문통령이 혹여라도 안좋은 일이 생기면
조중동이 문통령 편을 들까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조중동이야말고 개쓰레기 언론인데, 왜 한경오만 까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쳐부셔야할 언론은 조중동이고요. 한경오는 고쳐써서 바르게 만들어야 할 언론입니다. 없애야한다느니, 사라져야 한다느니 하는 과격한
발언 좀 안하셨음 하네요. 더민주 권리당원이자 오랫동안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네임택 떼려고 하지 말고, 그 안에 알맹이들을 진짜 언론인으로 채우면 됩니다. 나중에, 문통령이 혹여라도 안좋은 일이 생기면
조중동이 문통령 편을 들까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조중동이야말고 개쓰레기 언론인데, 왜 한경오만 까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쳐부셔야할 언론은 조중동이고요. 한경오는 고쳐써서 바르게 만들어야 할 언론입니다. 없애야한다느니, 사라져야 한다느니 하는 과격한
발언 좀 안하셨음 하네요. 더민주 권리당원이자 오랫동안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641
2017-05-20 23:48:25
2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박근혜 스피커와 박근혜 비서실장이 만든 바른정당을 진짜 바르게 보시는 순수영혼이군요.
638
2017-05-17 07:47:27
0
민노총 매번 이명박근혜 때 선두에 서서 싸워줬지만, 지금 명분이 있나요? 대화로 해결해도 될 일을 자기 욕심 때문에 파업 결정 한 건 아닙니까.
637
2017-05-17 07:41:51
17
그러니까 한겨례나 경향 오마이 내의 어용 기자들만 까서 내 쫓으면 됩니다. 정신차리게요. 파파이스 김보협 기자 비난했다가 제가 오유에서 가루가 되게 까인적이 있어요. 오유도 한 때는 한겨례를 그렇게 감싸줬다 이 말입니다. 그 김보협이 안철수 빠돌이었죠. 파파이스에서 김보협 기자 옆에 앉은 유시민의 분노를 저는 다 보았습니다. 김보협 기자, 기자가 되었으면 정치인 보는 눈 좀 기르시길. 데스크도 허구헌날 문재인 비판 하는 내용만 내걸던 사람입니다. 김어준 후광 입고 발버둥 치는데,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636
2017-05-17 07:29:33
4/32
저 역시 한겨례 경향, 오유에 대한 비판이 수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 때 이들은 분명 민주세력을 위해서 비판했어요. 조중동 수꼴세력의 비판보다, 같은 편이었던 진보 언론에 대한 비판이 그들의 프레임인 진보는 분열을 통해 망한다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망치부인님이 위 댓글들처럼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왜곡되는 것 같네요. 한 때 아고라에서도 조중동 폐간, 절독 운동이 벌어진 적이 있어요. 그 때의 운동을 여기서 다시 보는 것 같네요. 조중동이 왜 갑자기 태세전환을 했을까요. 저는 외려 이런 지들끼리 싸우다 자폭하라지 하는 계획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634
2017-05-15 23:37:08
17
좋은 선택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으나, 한가지 분명한건, 다음 총선을 위해서는 충청도를 잡아야하고, 안희정을 데려오자니, 친노 패권주의라고 할 것이 분명하고, 그렇다면 안희정 캠프의 사람을 데리고 오면, 충청도의 표심이 흔들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