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지을때 호불호! [새창]

완두콩밥❤️옥수수밥❤️감자밥❤️

82 2017-03-18 16:59:06 1

편의점 알바들 환청 들리는 곳 [새창]

냉장고 뒷편이 저래돼있어요??으앜ㅋㅋㅋㅋ

81 2017-03-18 13:20:56 28

잇츠팔레트 이렇게 잘팔리는데 ㅋㅋㅋ [새창]

오히려 블로거한테 안쀼리고 바이럴에 돈안쓰는것 같아서 더좋네요 저는 ㅋㅋ

80 2017-03-18 13:19:27 1

여러분.. 솔직히 이거 저만 꼬셔요..? [새창]

ㅋㅋㅋ아모레 ㅋㅋㅋㅋㅋㅋㅋㅋ

79 2017-03-17 02:56:37 0

우렁각시 여자친구 [새창]

오글거리고 너무싫은분?

78 2017-03-14 03:13:01 1

[새창]

언니랑 산책중에 설대생이랑 헌팅만남하는것부터 주작스러움
언니랑 함께 봤었던 남자랑 지금 결혼얘기까지 하면서 만나는데 언니한테 일언반구도 안했다는게 말도안되고
정점은 아무도모르게 원나잇 중절수술한 언니가 '니가 어떻게 그남자랑 만날수 있냐며' ?? 작성자는 그남자랑 언니의 히스토리를 알수가없는데 뜬금포
진짜라면 그남자 누구야 남친이야? 오래만났어?? 후..... 있자나 그남자 사실 블라블라 이렇게 돼야

77 2017-03-14 02:42:58 3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저도 이 생각인데요. 학교측이 귀찮아지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못볼꼴 면하려고 그러는것 같은데요
부모들이 먼저 난리난리치고 클레임을 한도끝도없이 거니까 차라리 자유시간을 통제하는게 낫죠

76 2017-03-14 02:18:06 73

친구라고 생각했던게 소름.... [새창]

진짜..왜그래여? 친구한테 왜케 엄격해요 ㅋㅋ
원래 안친한정도가 아니라 엄청 싫어하던 사이죠?

75 2017-03-13 03:13:45 1

19)부부관계 질문요..* [새창]

두손을 배나 가슴에 짚었더니 아프다고 징징대던 전남친........ 원래아픈가요? 소인국이라 42키론데

74 2017-03-13 03:05:19 1

파파고 번역기 멘붕 [새창]

커버칠게 아닌거 같은데22 애초에 사람 이름이 뜬금포 들어가는게 이상한거지 밑에분 말마따나 피겨했다->김연아 피겨했다 이런 번역이 인공신경망이라 당연하다는건가요? 폐기각인데

73 2017-03-12 16:20:38 0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저는 갠적으로 꾸미는거 신경안쓰는남자가 좋아서 딴걸로싸우지 옷때메는 안싸우는데.. 근데 츄리닝바람이라도 핏좋으면 멋있지않나요? 핡

72 2017-03-09 01:48:26 1

뭘 바르던지 항상 예쁘다는 남의편 [새창]

1층들어서면 뭐하나 발라보기도 전부터 난반대할것이다 얼굴에 써져있음 ㅌㅌ

71 2017-03-08 03:04:15 0

쿠션영업해쥬세여,, [새창]

저도 초록빛 있는 형용할수없는 톤인데요
덥웨본 래실4 쓰다가 옐로도 핑크도 점점 별로라서
미샤 텐션 인텐스모이스처 13호 1+1할때 산거 기대없이 개봉했는데 웬일로 색이 잘맞았어요
좀더 자연스럽게 괜찮았던건 초보양비비인데 올리브톤이라 회색끼가 그나마 낫나봐용 ㅠ

70 2017-03-08 02:20:48 0

숙제 밀린거 엄마한테 걸림 [새창]

3.1절날 태극봉으로...[더보기]

69 2017-03-08 01:40:21 0

롯데시네마에서 에듀윌 떼창한 사건.txt [새창]

제목때문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