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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7-02-08 03:39:18
7
[새창]
와 갑자기 기억나는데 초2인가 3때
당시는 90년대라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꼬마였는데
오금역 근방 에이플 수학학원인가 갔더니
안경낀 원장 할저씨가 수업내내 내귀를 계속 만졌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강의형식이 아니고 옆자리에서 코칭하는 방식이었음
난 기분은좀 나빴는데 성적인 그런건줄은 꿈에도 모르고..
더웃긴건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조차 내말 코로들음
37
2017-02-07 03:51:50
0
양발운전보다 양손운전하세요 ^^
[새창]
2017/02/05 15:04:08
아는사람 거의 누워서 허벅지로 핸들링...
36
2017-02-05 15:52:03
0
뒷통수 샴푸 떡진 느낌 ㅜㅜ
[새창]
2017/02/05 11:19:51
전 10대~20대 초반때 가끔 콩류를 많이먹으면 머리카락이 좀 이상해졌던 기억이 있어요
뿌리부분이 이유없이 떡지고 샴푸도 너무너무 안먹어서 거품을 못냈었어요
검은콩같은거 많이 먹으면 특히 심했었고.. 무슨현상인지 지금도 궁금
35
2017-02-03 11:45:31
8
미샤 제품 디자인 핵.꾸.림
[새창]
2017/02/03 09:35:01
중국은 저런 디자인을 왜좋아하는걸까..?? 보는눈이 이렇게 다를슈가있낭
34
2017-02-02 18:28:22
24
"우리 엄마는 안그래" 하는 남편들 이해한 썰
[새창]
2017/02/02 13:49:23
우리엄만 안그래 라는말 하는 사람들도 다 구구절절 사연있겠죠.. 본인은 아름다운 모습만 봤으니까. 어쨌거나 듣는사람은 혈압
근데 고모님이좀..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자기조카랑 맏며느리 비교하면 진짜화딱지날듯;;
33
2017-01-31 20:00:22
3
비싼게 좋은거라는 편견을 깨준 1만원대 진짜 명품 화장품.jpg
[새창]
2017/01/31 18:33:34
광고한개가 너무 명백해..!
32
2017-01-30 23:22:40
14
더러운 섹드립 좀 그만하세요
[새창]
2017/01/30 20:55:01
재밌으면 말도 안함
31
2017-01-24 21:01:07
0
기계식 키보드 끝판왕 질렀습니다!!!!!!!!!
[새창]
2017/01/24 12:20:55
집앞 피방 키보드인데 그렇게 좋은건가요?
30
2017-01-15 03:42:55
1
정준하 인생 불백
[새창]
2017/01/13 22:41:27
실제 카메라없이 밥먹을때 미쳤다고 저러겠음?
예능이니까 살리려고 저러는거지;;;; 주점경영처럼 확실한 팩트가지고 까야지 별 되도않는것 갖다가 욕함 ㅋㅋㅋㅋㅋ
본문은 실컷 재밌게봤는데 한명이 슬쩍 욕하기 시작하니까 너도나도 숟가락 디미네
29
2016-11-01 20:33:31
2
검찰청에 굴삭기로 밀고 들어가신분
[새창]
2016/11/01 16:50:40
진짜 그리스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대리만족
28
2016-10-31 10:10:01
1
부담되는 생리대 가격.jpg
[새창]
2016/10/29 12:49:38
이나라는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없는듯. 쥐샤끼 이후로 특히나 ㅡㅡ
27
2016-10-31 03:17:50
0
[새창]
참새친구 처피
26
2016-10-31 03:12:40
0
변기를 무서워하는 아기
[새창]
2016/10/31 02:13:06
제가 어렸을때 그런건 애기들이 하는거야~Oo이는 이제 아기 아니니까 ㅁㅁ해야돼^^이렇게 훈육받고 효과가 어마어마했던것 같은데
옛날 방식이겠죠? 왠지 요즘엔 그러면 수치심 줘서 안된다고 할듯
25
2016-10-30 23:22:47
3
오랫만에 친구 만나면 기분좋아서 과음할 수도 있죠.
[새창]
2016/10/29 13:19:24
이때 차의 속도를 구하시오(2점)
24
2016-10-30 19:57:52
26
MB, 문재인,박원순 비난하며 `보수 재집권` 개입 선언
[새창]
2016/10/30 19:21:58
26일날 솔직히 실낱같이 기대했다. 거짓말처럼 누군가 총들고 나타나줄지 ㅎ 그러면서 저새끼도 같이 데려갔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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