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스쳐지나간 트레이너의 수만큼 1코인씩 지급했으면 합니다.
물론 같은 트레이너를 만나도 1주일이 지난후에 다시 등록 할수있게 시간설정도 있고요.

347 2017-02-25 11:52:47 21

문에 스크래치 내는 고양이 _gif [새창]

집안에 눈이 들어오건 눈이 녹아 바닥이 젖든 분명 아빠/엄마 미소로 찍었을겁니다.
역시 주인은 고양이가 최고야!!!

346 2017-02-25 08:12:10 8

열도의 반려동물 하우스 열전 [새창]

버거처럼 생긴 집도 있어요.

345 2017-02-25 07:58:34 1

[새창]

아마 이수근,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11화 12월 28일 평창동편 같습니다.

344 2017-02-24 15:05:56 0

핸드폰 살때... 어떻게 사는 건가요?? [새창]

첨언하자면 어디까지나 아이폰 수리비가 너무 비싸거나 차세대 스마트폰의 출시까지만 쓰신다면 나쁘지 않는 방법입니다.

343 2017-02-24 14:21:06 0

핸드폰 살때... 어떻게 사는 건가요?? [새창]

직접 싼 중국제 oem을 사셔서 하시면 LCD, 유리, 카메라, 홈키(터치X)가 미리 조립되어 있는 iphone 6 Front assembly가 대략 4만원정도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기준)
저도 최근에 화면이 완전히 나가서 자가교체 했는데 색감, 터치반응등 생각보다 괜찮았고 홈키는 원래의 액정에서 옮기니깐 제대로 작동 하더군요.
교체하는데 길어도 10분정도 걸린걸로 기억합니다.
유튜브에 어떻게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된 비디오가 많으니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342 2017-02-23 13:12:41 7

[공식] '무도', 국민내각 특집으로 컴백.."국민이 바라는 한국은?" [새창]

무도 시청률을 생각하면 나름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341 2017-02-23 03:58:08 12

[새창]

단톡방을 새로 만드셔서 친가+시댁 초대하시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어차피 2번 올릴거 남편분이나 작성자님 중 한분만 올리셔도 되고 사돈이 있는 방에 시댁쪽도 생각이 있으면 손가락 함부로 못 놀리겠죠.
그리고 올려도 시댁 단톡방에서 뭐라고 하면 실수인척 전체톡방에 대답하시면 적어도 작성자님의 상황을 모두 알게되니 혼자 서럽고 힘들어 하시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339 2017-02-23 01:15:40 0

메르시 궁극기 개념버프안.txt [새창]

새로운 궁극기로 리퍼처럼 주위에 떠있는 영혼을 흡수
그리고 들고있는 치료봉이 바스티온처럼 캐틀링피버를 하거나
낫 같이 생긴 날이 나와서 겐지처럼 근접싹슬이 해도 재밌을듯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는 반무적시간으로 데미지를 3할정도만 받고요.

338 2017-02-23 01:06:12 1

솜사탕 근황 몇장 올려봅니다 ㅎ [새창]

이름이 솜사탕이면 수의사들은 쏨↗세→텡↗이라고 부르나요?

337 2017-02-23 00:47:23 33

EU의 업적 ㅂㅂㅂㄱ [새창]

전세계인을 충전기의 고문에서 구하신 법안 내신분, 다음생에 틀림없이 엄청난 미인배우자와 결혼하실겁니다.

336 2017-02-23 00:44:02 1

캐나다에 가시는 분들 인터넷쇼핑 시 참고사항 [새창]

안타깝게도 캐나다와 미국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커스텀을 관리하는 CBSA 정부조직이 인련난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쇼핑, 박싱데이등 11월~12월에 쇼핑기간에는 수입을 엄청 합니다.
특히 중국, 홍콩, 한국, 일본, 싱가폴등 아시아에서 보내는 물품들은 수량도 많은데다가 보통 컨테이너단위로 캐나다로 들어오니 최저인력으로 돌아가는 아시아담당 커스텀에 딜레이가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담당 커스텀도 다르고 들어오는 수량도 적어서 큰 딜레이가 없습니다.

335 2017-02-22 12:49:38 0

캐나다에 가시는 분들 인터넷쇼핑 시 참고사항 [새창]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11월 23일에 마지막으로 산 물건이 1월 26일에 캐나다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무소식이라 속이 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