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
2017-03-13 14:08:21
2
그만큼 재밌다는 편에서 노홍철씨가 활약을 많이했고 레전드라고 추천받은 편의 공통점은 대부분 과거7인 시절이라는거죠.
391
2017-03-13 14:04:30
1
이번 방송의 시청률이 올해 들어서 최저로 나왔는데 그럴법 하더군요.
물론 어느 관종의 민폐짓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보면서 딱히 웃기지가 않아서 막바지에는 다른 예능을 봤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저도 정준영씨의 재합류편, 점심복불복 등산게임에서도 아무리 봐도 동구씨의 실격인데 3위로 랭크인시켜서 편의를 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룰대로라면 차태현씨가 3등으로 점심식사의 권리를 획득 할리였습니다.)
거기에 이번편은 무도가요제를 기본베이스로 하고 다른 예능(런닝맨 개사레이스등)과 1박2일에서 이미 한 게임(튜브코끼리코, 고무줄끊기)을 재탕해서 딱히 재밌지도 않았고 게스트를 불러서 입수시키고 처음부터 식사를 굶긴다는 생각에는 찬동을 못 하겠더군요.
물론 어느 관종의 민폐짓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보면서 딱히 웃기지가 않아서 막바지에는 다른 예능을 봤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저도 정준영씨의 재합류편, 점심복불복 등산게임에서도 아무리 봐도 동구씨의 실격인데 3위로 랭크인시켜서 편의를 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룰대로라면 차태현씨가 3등으로 점심식사의 권리를 획득 할리였습니다.)
거기에 이번편은 무도가요제를 기본베이스로 하고 다른 예능(런닝맨 개사레이스등)과 1박2일에서 이미 한 게임(튜브코끼리코, 고무줄끊기)을 재탕해서 딱히 재밌지도 않았고 게스트를 불러서 입수시키고 처음부터 식사를 굶긴다는 생각에는 찬동을 못 하겠더군요.
389
2017-03-13 10:56:10
0
첫 인상은 차가워 보였는데 정말 재밌고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시는 장성규 아나운서.
이제 다다음주부터 전학생으로 김영철씨 자리에 앉으시기를 빌어봅니다.
이제 다다음주부터 전학생으로 김영철씨 자리에 앉으시기를 빌어봅니다.
387
2017-03-13 01:46:33
0
런닝맨도 피해가 갔나보군요....
저도 이번주 미우새 못 봤어요.
끝까지 민폐만 주고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네요.
저도 이번주 미우새 못 봤어요.
끝까지 민폐만 주고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네요.
382
2017-03-11 16:53:49
13
댓글을 읽다보니 그 "미성년 성폭행 무고죄"가 떠올라지네요.
정말 평범한 삶을 살던 젊은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어도 범죄자라는 낙인만 받고 사회에서는 아무런 보상이나 조치가 없어죠.
무혐의 판결이 났어도 그분의 인생은 원래대로 절대로 돌아오지 못해서 꽤나 씁씁하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적어도 무죄인 사람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고 다시 재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한국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평범한 삶을 살던 젊은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어도 범죄자라는 낙인만 받고 사회에서는 아무런 보상이나 조치가 없어죠.
무혐의 판결이 났어도 그분의 인생은 원래대로 절대로 돌아오지 못해서 꽤나 씁씁하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적어도 무죄인 사람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고 다시 재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한국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80
2017-03-08 13:22:49
0
노홍철씨나 무도팀의 공식발표도 없는데 너무 격해지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