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49 2016-03-29 10:05:32 2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행동 [새창]

148 2016-03-25 21:54:07 0

cx 알아보니 '그래블 그라인더'라는 종류도 있네요. [새창]

전 메리다 싸이500 타는데요...
유사 므틉 타다가 하브탔는데..펑크때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기변의 1차 목표가 펑크 안나는 거...ㅋ
그리고 이미 하브를 탔었고...2차 목표인 속도도 포기하기 싫었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메리다 싸이500 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라이딩을 하고 있어요...
펑크는 딱 한번 광주에서 목포 왕복 하는 길에 대못 같은게 앞바퀴를 완전 관통해서 그랬던거..암튼 10시간 걸렸었던..ㅋ
속도도 정말 속도광이 아닌 이상 그렇게 늦지 않구요..
업힐도 잘 되고....
또 싸이 지오메트리의 특성인지 몰겠지만 뭐랄까..딱~! 자세를 잡아준다는 느낌...
알루에 105급이지만
개인적으로 카본차 안부러워요...
음..마구마구 이길 저길 재미지게 스트레스 안받고 탈 수 있는 잔차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답니다~ㅋ

http://cfile250.uf.daum.net/image/226A9F3456E11D7C1125B0

147 2016-03-25 21:37:30 0

힙색메고 자전거 타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헐...
저는 슬링벡을 힙색처럼 메는데요...
오프로드꺼랑 노스페이스꺼가 있는데
용량은 오프로드꺼가 더 큽니다. 1리터짜리 물통, 반바지, 반팔티, 지갑..기타 등등..들어가고
노스는 이러게 넣으면 터지기 일보직전...ㅋ
ㅇ남튼 크로스로 메면 운행 중 등에 메여있던 놈이 자꾸 흘러 배쪽으로 내려와서 엄청 신경쓰이고 위험하기도 했어요..
노스페이스 슬링벡 경우 힙색처럼 허리에 두르면
운행중 둘렀는데도 느낌이 없어서 혹시 떨어졌을까봐 자꾸 손으로 만지게 되던데요,...
암튼 전 힙색이나 슬링벡을 힙색처럼 허리에 두르는 것에 1표!
개인적인 경험이니 태클은 미워용~

146 2016-03-24 13:0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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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6-03-24 13:02:18 0

大 분노 - 연락없이 찾아온 매형 .jpg [새창]

144 2016-03-24 11: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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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6-03-23 14:01:26 12

한장으로 문과 이과 예술계 모두 암에 걸리게하는.jpg [새창]

142 2016-03-23 13:55:37 11

누구 허락 받고 장사를 하는거야 gif [새창]

141 2016-03-23 13:26:35 12

다 큰 기집애가 오밤 중에 어딜 또 기어나가 !!! [새창]

140 2016-03-23 13:02:17 0

며칠전 HOT했던 연세대 대나무숲 결말 [새창]

139 2016-03-22 15:10:31 0

태권도의 위력.gif [새창]

138 2016-03-22 12:30:10 0

여자친구가 좋아할만한 짤방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새창]

137 2016-03-16 15:45:34 0

자전거 소음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자세한 것은 샾에 가세요..
저의 경우는 체인의 늘어남으로 체인이 튀는 경우 였어요...
특히 고단부에서 심했었고 3단 이상 저단부에서는 튀지 않았구요...
출발할 때 텅~퉁~ 하며 헛바퀴가 도는 느낌까지 들어서 샾에 갔었는데...
샾에서도 잘 못잡더군요...
그렇게 더 타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기변 했네요...(정말로 기변했음...ㅋ)
우선 체인이 늘어나 튀는 현상이라면
이미 스프라켓도 마모 되었을겁니다..
체인도요...
이 두가지 기본으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심하면 크랭크..도..(크랭크 까진 안갈겁니다..)
그리고 변속기 속선도요...
이 모든 것들을 체크하시고도 안된다면 (그럴일 없지만...ㅋ)
기변이죠....ㅋ

136 2016-03-10 15:1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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