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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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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18-12-08 19:27:36 0
시상식에서 실물 들통난 중국BJ.jpg [새창]
2018/12/02 20:58:00
중국내에서 성형미인으로 유명하던대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암
1023 2018-12-08 19:10:37 0
겨울엔 바이오워머죠. 전3대 돌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12/08 10:37:33
발바닥이 말랑말랑 한가요?
1022 2018-12-08 06:43:32 0
❝미국산 소고기전쟁(5)❞ [새창]
2017/07/14 00:18:09
광우뻥 논쟁 스크랩
1021 2018-12-08 06:08:44 0
교수님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방법.jpg [새창]
2018/12/04 01:53:54
남산의 들불님 아이디가 눈에 익어 보니
대구사람들은 목소리가 부드럽지 않다며 아무렇지 않게 지역차별적인 말씀을 하셨던 분이내요.
충분히 편협적인 생각을 하실만한 분이셔서 납득됩니다..
1020 2018-12-08 05:48:57 0
교수님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방법.jpg [새창]
2018/12/04 01:53:54
3분 그대로 반대 박으셨내요
노조라고 항상 약자이며 모든 행동이 정의롭다는 여러분의 생각 자체가 편협적일 수 있습니다.
전교조, 현기차 노조...
평화사랑님의 개인적 경험과 남산의 들불님 개인 정치관으로 오유의 성향을 정의하지 마세요.
시게에 가셔서 고인물분들과 어울리시면 되겠내요
1019 2018-12-08 05:39:26 0
먹으면 행복해지는 설탕 [새창]
2018/12/06 17:51:40
그대로 복붙입니다!
1018 2018-12-08 05:34:30 1
농심 최근 근황 [새창]
2018/12/07 15:44:02
아무리 갓뚜기라해도 말씀하신대로 시장을 독점하는 기업은 농심마냥 배가 부르기 마련입니다.
이참에 팔도와 그 옛날 매운콩 라면 히트쳤던 빙그래 등 후발주자들이 치고 올라왔으면 하내요
1017 2018-12-07 04:31:43 15
먹으면 행복해지는 설탕 [새창]
2018/12/06 17:51:40
클럽을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2003년인가? 친구가 대학을 군산으로 갔는데 군산엔 클럽이 없어서 클럽에 가서 놀려면 광주까지 가야됐어요

그래서 그냥 광주를 갈거면 서울을 가자 하고 서울을갔대요

그날 강의 오전에 하나 있는거 듣고 가방멘채로 서울까지 가서 저녁떄까지 시간 떄우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가 돈이 차비뺴고 3만 몇천원정도 있었대요 클럽 입장료 2만5천원인가 그거 뺴고 거기서 맥주 한잔 마실돈 뺴고 나니깐 얼마 없드래요

근데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슈퍼에서 집가서 먹을 신라면 5봉지 묶음하나를 사서 가방에 쑤셔넣고
클럽에 들어가서 미친듯이 놀다가 맥주를 마시는데너무 배가 고프더래요 근데 돈은없고,,

그래서 아까산 신라면을 하나 꺼내서 뿌셔가지고 구석에 숨겨놓고 맥주 한모금 먹고 고개돌려서 살짝 살짝 눈치보면서 라면 집어먹고 그러고 있는데 라면 거의다 먹어서 밑에 스프랑 부스러기만 남아 있을때쯤에 갑자기 왠 흑인이 와서 말을걸드래요

"What are you doing? Drug?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클럽이라 너무 시끄럽고 솔직히 친구가 영어를 진짜 못해서 ㅋㅋㅋ
그냥 대충 "오케오케~" 이러고 고개돌렸는데

그 흑인이 실실 웃으면서 라면봉지로 손을 내미길래
"노노노노노!!!!" 이랬는데 막 웃으면서 남은 라면 스프를 손에 털어서 코로 헤로인 빨듯이 흡입함.. 바로 흑인 "마더훡!!!!" 왜치면서 뒤로 자지러지면서 비명을...
그 친구 그뒤로 그 흑인 마주칠까봐 더이상 이태원 클럽안갑니다..
1016 2018-12-05 18:30:33 0
[새창]
돌직구 인도.. 저런 나라에서 진정한 양성평등자가 활동해야 되는대..
꼴페미분들은 인도보다 한국이 여성인권이 낮다는 이상한 통계를 많이들 사용하시죠
1015 2018-12-05 18:26:30 10
크리스마스를 앞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콘돔 정보 [새창]
2018/12/05 12:08:31
터진건 카더라지만 전범기업인건 팩트..
소비자가 호구로 안보여야 반성합니다...
국산 초박형 좋은거 많음
1014 2018-12-05 18:23:40 0
올해 터진 국내 웹커뮤니티들 총정리.jpg [새창]
2018/12/04 01:54:31
아직 계시긴 해요..
헤비업로더는 환영하지만 네임드와 친목질은 반대합니다.
특히 꾸준한 드립으로 재밌든 안재밌던 메달 달릴때까지 드립치는 분들은
차단해도 꼬리댓글 친목질 보면 참...
1013 2018-12-05 18:19:06 1
29만원밖에 없는 노인을 위한 세금의 쓰임 [새창]
2018/12/04 19:56:31
살아생전 저렇게 세금낭비로 미화되는대 죽어선 더하겠내..
1012 2018-12-05 18:15:51 1
간호사 이레나 [새창]
2018/12/05 13:13:42
세상을 바꾸는 건 few good men.
의인은 전국민이 영원토록 기억하고 회자하였으면 합니다.
1011 2018-12-05 17:47:58 1/4
교수님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방법.jpg [새창]
2018/12/04 01:53:54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전교조가 공교육 정의를 위해 행동하고 언론에 이상하게 낙인찍혔다는 3분의 의견이자 경험이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은 다릅니다.
대학교수 조차 강의실에서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들이 많은대
본인 과목과 하등 상관 없으면서 정치적인 발언 서슴찮게 하면서 여러분만 생각하는 "본인들의 정의" 설파하는 중고등학교 전교조 선생님들 많습니다. 그외 본업에 관련된 노조 시위가 아닌 정치적인 시위에 참여하는게 중도를 지키는 선생님으로서 옮바른 시위인가 싶구요.
정규 교과 과목 (국사, 도덕 등)에 실린 커리큘럼으로만 가르쳐야 하는대 개인적 정치가치관을 10대들에게 주입시키는건 정말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1010 2018-12-04 22:37:05 4/7
교수님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방법.jpg [새창]
2018/12/04 01:53:54
대학교라면 성인으로서 편협한 정치관이 묻어나는 교수는 한귀로 흘릴 수 있지만
초중고때는 다르죠. 전교조가 가장 위험한 단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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