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오피셜로 생각하신다면 maharaja82님 개인적으론 수많은 정보가 오피셜이시겠는대요.. 링크 걸어 주신 것도 앵커가 독화술로 분석된걸로 사료되는대 공적인 자리에서 선언이 아닌대 오피셜이라.. 가벼운 칫챗에서 김정은이 문통의 물음에 가볍게 문답한걸로만 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공을 드리는 독재국가의 수령은 역사상 보질 못했고 수령이 살아생전 점찍어준 며느리에 대해 선전물이 난무하는 독재국가가 조용했던건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2009년 김정은 정계출마후 차세대 수령이 확정된 상태에서 결혼을 하였는대도 북한내 언론에는 전혀 안나왔죠.. 2011년 김정일이 죽고 일년 반이나 지나 정식부인으로 언론에 나왔다는건.. 아무리봐도 김정일이 아들을 위해 점찍은 며느리다 라는건 앞뒤가 안맞아요..
대한민국 전통 자연 소금 천일염.. 막연하게 몸에 좋겠거니 했는대 장판염 공법 자체가 일본에서 유례된거고 그것조차 일본에선 더이상 쓰지 않는 구시대 방식이라 하더라구요. 저위에 장판도 하도 오래된걸 그냥 쓰니깐 정부에서 600억들여서 신안의 대부분 염전의 장판을 새로운 소제의 장판으로 교체했다지요.
그래도 장판이 떙볕에 쪼그라드는건 어쩔수 없다는 보도였습니다. 당연하지요 ShadowBoxer님 말씀대로 여름 땡볕에 검은색 장판이 쪼개지고 , 인부들의 밀대질에 자연스레 장판이 삭을 수 밖에 없죠.
그냥 수돗물에 천일염 풀고 하루 둔거에요. 그냥 정제염쓰는게 최고인듯.. 해외수출 되는 가공식품은 천일염 사용하면 수출이 제한되서 모두 정제염을 쓴다는 기사를 보고선... 국내 천일염 제조 90프로가 장판염으로 생산되는대 염판으로 대부분 비닐이나 좋아봐야 PVC 장판이라더구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너무 비위생적이더라구요.. 구글에 염전 장판만 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당연히 외교에 있어서 중국, 미국, 일본 항상 생각해야되는건 댓글 다신분들도 다 납득하시는거 같은대요? 8급님 위딩은 대한민국이 "중국 눈치보고 일본 심기 안건드리려고 하고, 미국 허락을 맡아서 해야 했던"적이 한번도 없었나요? 노예근성으로 기득권을 위해 이전 대한민국의 모든 정권들이 그렇게 행동했다구요? 주권의식 있으면서 내부일에 눈치를 안본다는게 어느선까지인지 정확한 기준이 없는대 마치 현정권은 이전 정권과 외교적으로 강대국과의 관계가 완전히 다르다고 표현하시는거 같아서 8급님 댓글은 편협적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