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용병의 일기] 제발 재료좀 그만 보내 [새창]

우리존재 화이팅..

2869 2022-07-09 06:50:06 5

[카페용병의 일기] 제발 재료좀 그만 보내 [새창]

어느분께서 그려주셨는데
제가 잘 주워서 쓰고있습니다ㅋㅋ

2868 2022-07-08 16:51:36 4

카페 직원이 뽑은 진상은 아니지만 싫은 손님 [새창]

카페일 8년차, 카페자영업 13개월차
저건 징징이 맞다.
저기에 진상은 없다.
그냥 재주껏 응대하면 될 일이다.
이번 코로나사태를 겪으며
말도안되는 짐승새끼들을 만나면서 느낀게
저분들은 그냥 손님일뿐이다.
진상은 qr코드를 안찍고
4인이상모임 안된다니까
8명이 와서, 4명씩 앉아서, 옆테이블보고 얘기하는
또라이같은 새끼들이다.

2867 2022-07-07 17:16:01 2

[새창]

그러진않아요

2866 2022-07-07 17:15:12 0

대충 집밥과 슬픈 소식 [새창]

중성화부터 먼저..

2865 2022-07-07 11:40:34 2

대충 집밥과 슬픈 소식 [새창]

2864 2022-07-07 11:39:44 2

대충 집밥과 슬픈 소식 [새창]

보통은 이제 여자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2863 2022-07-07 11:23:51 2

대충 집밥과 슬픈 소식 [새창]

근데 그와중에 식단 2주차 운동없이 4키로감량

2862 2022-07-07 11:23:37 1

대충 집밥과 슬픈 소식 [새창]

제가 디스크가 와서 식단중이라 슬픕니다.
안녕 치킨..안녕 삼겹살...

2861 2022-07-04 11:39:50 2

일본이 윤정부한테 "노력해라" [새창]

게시판를 지키면 뒤지는병에 걸렸나

2860 2022-07-03 15:30:22 1

41동갑 커플........................ [새창]

축하드립니다.
출산전 남편분 운동하세요.
10키로 쌀포대 애기안듯 안고 스퀏 300개씩 하십쇼
그래야..그래야 버팁니다

2859 2022-07-02 08:22:47 0

역대급 연예인 미화 [새창]

진짜 죄송한데 저거 지금 현대통령와이프 닮지않았음..?
참고로 죄송은 명수형님에게

2858 2022-07-02 08:20:41 0

성적 호기심의 결과.jpg [새창]

요약 : 선생님 저거보고 쳤음

2857 2022-07-02 08:11:43 1

에어컨 없이 여름을 버티던 90년대 시절.jpg [새창]

초1때 유리창으로 까치들어와서
그 안으로 쏙 들어가더니 타타타탕탕탕 소리나고
이등분되어 피바다가 되었었지

2856 2022-07-01 21:28:46 6

청소 노동자에게 피해보상 소송 건 연대생들... [새창]

관상은 과학이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