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달렸다고 댓글에 똥싸는건 도언아빠님인 것 같은데요? 비상식적인 댓글에 상식적인 대댓이 달렸는데 그걸보고 배설물같네 어쩌네 이러고 계시네ㅋㅋ 비공수만 봐도 대충 님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셨는지 자각할 수 있지 않나요 몸 안 섞으면 유부남이 도우미 불러다가 가슴 주물럭거리는게 허용되는 건가봐요ㅋㅋㅋㅋ
애때문에 저런 문제를 걍 신경끄라니 뭔 소리여 그렇게 덮어두면 나중에 더 곪아서 크게 터질텐데 그때는 어쩌게요? 애기 있다고 또 그냥 쉬쉬하라고 할 거예요? 신경끄고 살거면 결혼은 뭐하러 해요 걍 혼자 살고 말지 그리고 제가 미혼에 이기적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뭐가 됐든 글쓴님한텐 글쓴님이 최우선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애땜에 내가 불행하면 애도 나중엔 행복하진 않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