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너무나 당당하신데요?
당황해서 추천드립니다

58 2015-10-27 17:57:56 0

[새창]

센스!!!!!

57 2015-10-27 17:54:27 0

비상금 공개하마 [새창]

안돼..
추천눌러버렸어.
털썩 ㅠㅠ

56 2015-10-27 17:53:25 2

[새창]

"헤어진 것"자체는 안타깝지만
헤어진 것에 대해 백번이고 잘하셨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좋은 분이 기다릴겁니다!!

55 2015-10-27 17:41:03 0

레고 구매를 위해 마누라에게 프레젠테이션 준비중입니당. [새창]

글자 포인트가 너무 작으면 읽기 피곤하다며
화내실지도 모르니
글자 수를 줄이시고
대체할 그림을 많이 넣으셔요.

극존칭을 사용하시고
손은 최대한 비굴하게 모으시구요.

맥심엄10분을 잡고 반복연습을 하시되,
레이저 포인트를 활용해서 설명하시고
시선은 언제나 마누라님의 손가락끝부터 머리털의 미세떨림까지 감지를 하시면서 반응을 예민하게 살피셔야합니다.

혹, 마누라님께서 무기를 선택하시는 느낌이 온다면
노트북을 들고 문밖으로 도망가셔야 하니 탈출루트도 반드시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54 2015-10-27 17:31:17 0

[새창]

미치겠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에 대한 버지너티래 ㅋㅋㅋㅋ
새라코너라니 ㅋㅋㅋ

53 2015-10-27 17:17:45 2

연애14년차 결혼 2주남았는데..중환자실.. [새창]

잘될겁니다.
시간 지나 이런 일이 있었지라며
노년에 두 분이서 손 꼭 잡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올겁니다.

걱정은 하되,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셔요.

저도 제 마음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52 2015-10-27 16:22:48 1

2ch) 번역 사이다 6 [불륜과 복수] [새창]

뭔가 후기조차도 일본 특유의 문체가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51 2015-10-27 14:18:05 0

[약스압]네이버 뉴스 댓글들이 왜이러죠..? [새창]

네이버는 이미 일베와 여시가 넘쳐나요..

50 2015-10-27 00:37:03 4

눈 앞이 캄캄했던... 신입사원 시절 어느 날... [새창]

으악 이해하면 안돼안돼!!

49 2015-10-27 00:25:55 0

[새창]

난..말퓨리온이 티란데한테 잔소리 듣고 삐져서 저러나 했네요..

댓글보고 이해했네요.
에효 얼마나 고생이실지

빨리 지나가시길 바래요 ㅠㅠ

48 2015-10-24 20:18:10 0

세상에나... 기니피그가 이렇게 똑똑한동물일줄은 몰랐어요!! [새창]

현기증 나요 빨리 사진 더올려주세요 부들들!!
귀여워어어어어!!

47 2015-10-24 17:34:31 1

朴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로 역사 배워, 국정화 불가피” [새창]

뭐 이런 병신년같은 해가 있지?

46 2015-10-24 09:12:38 3

[새창]

허.. 왜 본문사진 똑같이 복사해놓았는데 감탄하고 있는거지?
라고 잠깐 멍때렸네요.

대단하십니다!!

45 2015-10-24 00:28:24 1

서울대 수리과학부 학생의 국정화 대자보.jpg [새창]

풀어써줘도 이해못하는 동물이 닭이죠?
그래 닭이였어
닭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