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회사 면접 [새창]

읽다가 울컥했는데 마지막부분읽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을지..

저인간 찾아가서 고자만들어버리고 싶네요
물리적인 고자요.
입도 한땀한땀 꼬매주고 싶네요
(격한표현 죄송합니다)

133 2015-11-14 15:46:00 0

제 친구네 친척 훈수 사이다 썰[짧음] [새창]

아우 시원해!

132 2015-11-14 15:44:51 12

혹시모를 연행/부상시 이렇게 대응하세요 [새창]

몸조심하세요
독립문쪽에서 어마어마한 병력이 완전 무장하고
대기하고 있네요.
누가보면 전쟁준비하는줄 알겠어요.
일제시대도 아니고
더럽네요 이정권.

131 2015-11-14 15:40:41 0

민중총궐기 사전 대회인 청년총궐기 참석중입니다! [새창]

몸조심하세요..
아예 전투부대를 차려놓고 모든 길에서 대기하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일제시댄지 현 시댄지 구분이 안가네요 경찰병력보니

130 2015-11-13 16:24:14 0

제옷좀 봐주세요 [새창]

왜 사진에서 손은 같이 늘어나 있지않죠?
사진늘리기 한 것 보여주신거 아녜요?

129 2015-11-13 15:42:59 0

샴푸도둑 척살했어요ㅎㅎㅎㅎㅎ [새창]

와..
마음이 이리도 이쁘신데,

외모도 이쁘시기까지 하시네요.

게다가
단발머리도 엄청 잘어울리다니!

128 2015-11-12 11:04:48 1

거기가는 닝겐... 이리와서 날 쓰다듬게.. [새창]

와서 쓰다듬게!

아 하지만 건들지는 말게나!

127 2015-11-12 11:03:11 0

저 차였어요!!! 차였어요!! 차였다!!!! [새창]

형제여 어서오게나

가슴은 찢어지지만
마음이 최선을 다했다 외치는 모습이
진정 사랑을 느낀것 같네

멋진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흡!!)
...쿨럭쿨럭

126 2015-11-12 08:24:20 1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하여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아니 그래도..
"다시는"이라는 말 쓰시니
마음이 욱신거리네요ㅠㅠ

다음부터는 탈출속도를 꼭 계산하고 시도하셔요

125 2015-11-11 15:58:35 0

격렬한 침대 쟁탈전 (겨울이 오고 있다) [새창]

띠~디 디리디 디 디리디 ~~~~~~~
띠~디 디리리 디 디리리~~~~~~~

124 2015-11-11 00:17:54 1

○ [새창]

제가 한다면 저기에 등깔려서 소리지르고
얼굴은 바닥에 깔려 기스나겠네요

보기만해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대단하네요

123 2015-11-10 23:48:38 2

렛잇고 [새창]

자신을 마주하는 길에 오롯이 서 계신 님께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실 수 있게
따뜻한 가로등을 놓아 드리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이젠.

122 2015-11-10 18:56:59 0

왜이렇게 잘까욥 [새창]

ㅋㅋㅋㅋ귀여워

121 2015-11-10 13:10:39 0

현재.. BBC, CNN 등 1면 속보... [새창]

도핑된 스컬지

120 2015-11-10 09:42:21 0

MBC 뉴스데스크 첫번째 뉴스.jpg [새창]

이래놓고 언론의날이며 기념일이며 할때는 대한민국과 엠병신은 함께 해왔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뭐든지 달려가겠다는 개소리를 싸고 다니지.

그냥 방송국 이런 헛소리 하지말고
홍보부라고 하던지
정권의 충실한 개라고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