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양이에게서 삶을 배웁니다 (1) [새창]

글쓴이의 마음에 동화되어 읽고 생각하고
따뜻한 고양이 뱃살을 느끼며 갑니다
냐옹

178 2015-12-29 17:59:49 1

[새창]

마음고생 몸고생 너무 많으셨네요..도닥도닥 도닥도닥

177 2015-12-29 17:18:01 8

(편의점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새창]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는데 이렇게 손에 땀나보기엔 처음이네요

176 2015-12-29 17:14:26 3

성인 유모어 모음 [새창]

가야할것 같다.
나혼자 괴로울 수 없어
추천49개만 더 보내봐요

175 2015-12-28 21:16:12 1

식당에서 민짜들 걸러내기 갑. [새창]

와 ㅋㅋ
오늘 이글 댓글에서 몇번이나 빵터지나 ㅋㅋ

174 2015-12-26 19:45:48 0

'성남시 스케이트장 주차장 불법설치 관련 건'에 반격 나서는 이재명 시장 [새창]

호구는 없다- 저자 이재명
화이팅!

173 2015-12-26 02:16:01 0

전력효율이 좋은 파워 권유 부탁드립니다. [새창]

올게 또 왔군!
한번만이예요

172 2015-12-22 23:07:21 0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화이팅 제이!!

171 2015-12-22 22:21:22 0

일간베스트의 암적인 부분을 도려내려고 합니다. [새창]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0 2015-12-21 20:21:24 0

[BGM] 왜 논란글은 베오베 가면서 해명글은 베오베를 못가나 [새창]

이글 하나만으로도 짤줍짤줍 감사감사 으헹

169 2015-12-21 19:11:36 0

[새창]

휴우우우... 다행입니다
이제부터 힘내서 함께 나아가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168 2015-12-21 19:10:16 0

구속을 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새창]

서명했습니다.
아무탈 없이 돌아오셔서 약자를 위해 달려주십시오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167 2015-12-21 07:46:52 1

친구가 케이크를 사줬는데 이게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먹으라는 의미? @.@

166 2015-12-19 09:55:28 6

미국서 마당 불을 켰더니 ... [새창]

부젖절한 게이물인가요?

165 2015-12-18 22:35:39 0

두산의 속사정(feat.두당 10억) [새창]

두산인프라코어라 하지말고
두당 인프라코어라 해라

사람으로 일구어진 회사인주제에
사람을 무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