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스님 필력이 이렇게 좋았다니!! 다시보게되네요!!
역시 전립선정도는 만져줘야 가슴속의 진정한 필력이..

463 2016-08-25 23:53:54 2

미국판 '꽃할배', 735만명 봤다..나PD "감회 새롭다" [새창]

우어!! 저 사람 설마!
"데니 크레인~~"

462 2016-08-22 22:27:12 0

껌딱지야 카메라 빌려왔어~ [새창]

이런말 써본적이 없는데요 딱한단어가 떠오르네요
"존잘"!! 오징어가 또 졌다

461 2016-08-21 02:26:56 0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벗겨야지요!
(물론 남의 팬티를 입고 있어서 제 물건을 되찾으려는 것 뿐입니다.!! 어?? 그 물건은 그 물건이 아니라 팬티를 지칭하는거였습니다. 진심이예요)

460 2016-08-19 17:32:20 0

경찰 신분 속인 경찰청장 후보자…새누리 의원도 "충격적" [새창]

저런 종류의 인간쯤은 되야 공주님 입맛에 맞는 짓거리를 충실히 자행하겠죠.
+ 이런식이면 음주운전 처벌 강화는 정말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되버리겠어요. 휴..

459 2016-08-18 13:04:4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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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저였으면 그 상사가 유부남인것이 확실하다면, 증거를 받아두시고, 와이프에게 꼭 보내주겠습니다.
아주 부셔주고 싶네요..

458 2016-08-18 13:03:2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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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기한을 길게주지마시고 딱 잘라 언제까지 달라 라고 문서를 보여주셔서 사인 받아두세요.
인간관계를 쉽게 배신하는 사람이 돈문제 배신을 안하리란법 없죠.. 마음 아프시겠지만, 받으실것만 빨리 받고 인생에서 빨리 아웃시키시길 바래요.
한달이상 주지마시고 나눠 준다는 헛소리도 믿지마세요. 집을 팔던지, 대출을 받던지 내놔야할건 내놔야죠...

기운내십시오..

457 2016-08-17 01:03:47 0

바이러스 먹엇다고 알림창이 떳는데 뭔가요...? [새창]

저도 막 떠서 긴장했어요.
오유들어오니 뜨더라구요

456 2016-08-14 14:11:37 0

한국양궁싹쓸이를 본 중국 반응.txt [새창]

여기 댓글 분위기, 뭐랄까...
끓인 기름에 물을 부어넣은 냄비상황같다
완전 난리났네 ㅋㅋㅋㅋ

455 2016-08-13 13:57:38 1

내평생 가장 최악이었던 여자친구 best5 [새창]

한참동안 머엉.....

454 2016-08-11 00:46:47 11

전자발찌 반대하는 개념녀 [새창]

그래도 목에 하는건 좀.....

이마에다 합시다.
점멸되는 빨간색LED넣고, 조여지는 기능도 추가하구요

453 2016-08-09 21:30:06 1

군단 - 밤을 걷는자 [새창]

사자의서 님이 부루스홈리스 님을 부활시키려 합니다. 수락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452 2016-08-09 07:51:55 3

‘사대외교’ 논란속 김무성 ‘美방문 큰절’-서청원 ‘아베 손잡고’ 재주목 [새창]

정말이지 무성찡은 줙같은 아니지 주옥과같은 사람이라니까

451 2016-08-05 18:23:18 1

지금까지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건사고 요약.txt [새창]

와 반대가 없어!! 이렇게 깔끔한 표현을 하시다니요 ㅋㅋ

450 2016-08-04 01:17:01 0

매운닭발 먹고 입원한 영국 신부님!?! [새창]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고통스러운 장면에서 웃어서 미안해요ㅠㅠ 진짜 응급실을 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