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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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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나 취준생은 이니지만 신청해봅니다~
이십대극후반 직딩이구요
화장은 매일 하고 다니지만 잡티 가리기 급급해요 ㅜㅠ
쉐도우도 잘 못하는데 아이라인이 두꺼워 그러는지
화장찐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이상합니당
얼굴톤에 맞는 색조를 잘 모르겠구오
눈썹은 정리하다가 짝짝이가 되서 ㅋㅋ
피부관리실에서 한동안 정리하지 말라고.. 관리사가 눈썹 정리 다시 해주겠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ㅋㅋ
화장을 배워보고 싶어서 문화센터같은게 신청할까 고민도 했는데
이런 나눔이 있어서 신청해 보아요~
강아지는 넘나 좋아해서 화장받을때 강쥐만 쳐다볼 수도 있어요 ㅋ
요키할배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