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글 찾아보니 지우셨나보네요 글자체는 귀여우시네 그런곳도 있구나 신기하네~ 정도였는데 대댓글이 조금 과격하셔서 비공감 받으셨던거 같아요 제기억으론 대댓에 친구들이 설탕 넣었다고 뭐라하더니 정착 맛있다고 잘 처먹더라..이런 느낌의 대댓이었어요. 음식에 개인의 취향을 강요당한 적이 있으신 분들이 예민하게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도성인여드름때문에 십년넘게 고생중인데요 피부과만 열심히 다녀서 쏟아주은돈이 몇천될거에요 아무리 다녀도 낫지 않고 오히려 여드름+민감성까지 얻고 나서는 피부과는 끊었습니다. 그냥 피부 될대로 되라고 살다가 뷰게에서 판토텐산이랑 딤 추천받아서 마지막으로 먹어보니 요새는 뒤덮일정도로 마니 나진 않아요 생리때만 턱에 딱딱한 여드름이 나는정도? 들어보시긴 했겠지만 판토텐산 딤도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