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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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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이 되는 쟁점이 적정수가 같은데,
적정수가가 무엇인가요?
이만큼 받아야 한다 라는 적정 가격인데,
그걸 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요?
원가가 이만큼 들었다. 하는데
그 원가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비율이 인건비인 상황에서,
의료인 인건비 올려버리면 무슨짓을 해도 적정수가 못맞춰 주는게 사실아닌가요?
보험료율이 매년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원가의 70퍼 수준밖에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사실을 방증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