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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15-07-02 16:51:39 0
[익명]연애한지 하도 오래되서 고민겸 질문입니다 [새창]
2015/07/02 13:43:38
어머 일 끝내고 댓글 본다는게 매우 많은 분들이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셀카 좋아하는 아이인건지 아니면 진짜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지 잘 파악해서 여러분들 배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1202 2015-04-02 01:03:34 32
탈모갤 금지 유머.jpg [새창]
2015/04/01 20:50:51
32살 대머리입니다.
제 리플리스트 보면 웃자고 올린 제 삭발 사진도 있구요.
보시면 얼마나 험악하게 됐는지 잘 보입니다.
전 면도기로 머리를 밀었는데 그 이유가 탈모는 조롱의 대상인 시선을 도저히 못참겠어서 입니다.
다들 아닌척 하겠지만 맞아요. 비만을 개그소재로? 말도 못 꺼냅니다. 하지만 제 머리보고는 조춘이니 흉하다느니 막말하죠. 상관 없어요. 익숙하니까.
이 자료도 개그니까 웃어넘깁시다. 그리고 비만도 개그소재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날이 오겠죠. 웃고삽시다 안그래도 삭막한 세상인데
1201 2015-03-22 14:16:55 50
[새창]

머리에 후드를 썻습니다. 감사합니다.
1200 2015-03-11 02:35:32 0
[새창]
.
1197 2014-09-29 21:54:15 1
[새창]
ㅋㅋㅋㅋ 저도 을생활 버텨내다가 브랜드담당자로 넘어왔는데 공감은 하지만 뭐 갑들 중에 상또라이만 있겠습니까?
저도 안되는거 알지만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이 전화해서 해달라는 경우도 있고.
가끔은 내가 대행사 다닐땐 한건데 왜 안된다고 하는지 이해 못해서 우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을생활 해서 내수도 맞춰주려 하긴 하는데 너무 대행피 올리면 저도 어쩔수가 없어요. 특히 cf같은건 제작비에서 남고 코바코에서 남으니 제작에서 후릴수밖에.
그리고 유머니까 업무내용가지고 어렇다저렇다 하는데 제 생각에 진정한 갑질은 견적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1196 2014-09-24 23:51:34 0
[[급]]명품 쇼핑몰 이름을 정해주세요!!!! [새창]
2014/09/24 12:17:08
c'est la vie
그것이 인생이다.
이 가게에서 너희의 인생을 사라는 의미에서
1195 2014-04-08 15:22:18 7/28
[새창]
오유는 꼬이고 꼬인 사람만 있나봐요.
도대체 저게 왜??
저거 기획한 사람 짜르라고? 불매?
진짜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사람들한테 광고하면 뭐하냐.
우리나라는 정말로 문화지체현상이 심각하다.
광고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고 하니.
저거 기획한 사람 정말 불쌍하다.
참신한데 온라인에서 이렇게 욕먹고 있으니.
평생 광고는 피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사십쇼들.
결국 전부 그 개같다고 생각하는 광고의 호수에서
평생 허우적대다 말년 될데니.
도대체 뭐가 그리도 불만일까들.
지금 광고과 다니는 학생들도 정신차리세요.
저거 기획하고 컨펌받는데만도 시간과 돈이 엄청 들어갔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건 지들 눈에 보기 싫다고 불매라는둥 이딴 글이나 써대는 곳이 당신이 사는 나라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1194 2013-09-04 20:22:54 0
여기가 촛불 머리 게시판인가요 [새창]
2013/09/03 22:22:48
웃는거에여 ㅎㅎ
베스트 감사합니다
1193 2013-08-28 20:58:39 0
정말 오유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 [새창]
2013/08/28 20:49:44
내 처음으로 시게와서 글 써봤는데 여긴 빨갱이 알바새끼들 있는게 확실해요
1192 2013-08-28 20:53:16 1
녹취록이 나오고 도망을 다니고 있는 마당에 지켜보자니 [새창]
2013/08/28 20:17:45
진짜 답이 없다
근데 어쩌냐 진짜 빨갱이 종북새끼들아
너네가 할 수 있는건 내 글에다가 반대 다는 것 밖에 없는데.
진보니 보수니 그런 정치 성향이 아니라 종북 빨갱이로 사회에서 사는 너네가 일베랑 다른게 뭐냐?
분탕이래 ㅋㅋ 아........내 진짜 시발 일베가 아니라 빨갱이 개쓰레기새끼한테 분탕이라는 소리나 듣고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개씨발새끼들ㅋㅋㅋ
1191 2013-08-28 20:36:37 1
녹취록이 나오고 도망을 다니고 있는 마당에 지켜보자니 [새창]
2013/08/28 20:17:45
아............진짜..........이로써 정리 되었으면 합니다.
통진당 알바인지 북한 사이버 전사인지 내 알 방법이 없지만
너네 진짜 혼난다 정말로
형이 백두산 정훈 출신으로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너네 오늘 수요일이겠다 주간 정신교육 함 들어가야겠다 안되겠다
1190 2013-08-28 20:33:42 0
녹취록이 나오고 도망을 다니고 있는 마당에 지켜보자니 [새창]
2013/08/28 20:17:45
합죽님아 또 뭔소리여...........ㅜㅜ
글 다시 읽고 오셈 제발
본인과 반대 글이라고 후리지만 마시고
1189 2013-08-28 20:30:17 1/5
녹취록이 나오고 도망을 다니고 있는 마당에 지켜보자니 [새창]
2013/08/28 20:17:45
뭔 개소리여 갑자기 애국자가 왜 나와
지금 간첩 나올랑 말랑 한다는데 왜 이렇게 가만히 있냐고 하는 나한테 애국자 맞냐는게 상황에 맞아? 지금?
남남분등 분란조장이라고?
야 이 정신나간놈아 지금 우리 전쟁중이야!!
정신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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