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너도 힘내! [새창]

그러니까 당신도 힘내 였던가 하는 책이 있었지요.
삶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자의 이야기였던게 생각나네요.
닉네임이 왠지 '비글'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보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827 2010-11-15 02:23:50 4

그러니까, 너도 힘내! [새창]

그러니까 당신도 힘내 였던가 하는 책이 있었지요.
삶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자의 이야기였던게 생각나네요.
닉네임이 왠지 '비글'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보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826 2010-11-15 02:15:36 5

얘들아~ 내 방구소리 한번 들어볼래?? [새창]

아 진심 듣고싶다..........

825 2010-11-15 02:15:36 5

얘들아~ 내 방구소리 한번 들어볼래?? [새창]

아 진심 듣고싶다..........

824 2010-11-14 22:13:04 0

쇼핑의 남녀차이.jpg [새창]

남자는 쇼핑을 사냥하듯이 하고
여자는 쇼핑을 과일 따듯이 한다.
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823 2010-11-14 22:13:04 17

쇼핑의 남녀차이.jpg [새창]

남자는 쇼핑을 사냥하듯이 하고
여자는 쇼핑을 과일 따듯이 한다.
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822 2010-11-14 22:10:41 0

자기전에 아이유.swf [새창]

얘쁘다

821 2010-11-14 22:10:41 6

자기전에 아이유.swf [새창]

얘쁘다

820 2010-11-14 21:53:17 1

가족에게 제가 게이라는걸 말해야 합니까? [새창]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것을 밝히는 것이 자랑은 아니지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생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 바꿔 생각 해 보세요.
제 아들이 '저 게이'입니다 라고하면 어머니, 아버지 기분이 어떨까요?
자신의 기분만 생각하고 커밍하웃 하시면 그 몇배의 충격이 가족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819 2010-11-14 19:26:31 20

영화 '바람'의 배우들과 뒷 이야기 [새창]

1 마지막에 '여자땜에 싸웠어?' 가 아니라 '딸래미'였지말입니다.

818 2010-11-14 19:26:31 24

영화 '바람'의 배우들과 뒷 이야기 [새창]

1 마지막에 '여자땜에 싸웠어?' 가 아니라 '딸래미'였지말입니다.

817 2010-11-14 14:41:15 1

왕비호의 셀프디스 [새창]

옛날에 '퇴마록'이라는 영화 OST를 추상미씨가 불렀었죠.
그리고 다음해 대학가요제인가? 무슨 가요제 심사위원에 '가수 추상미'씨가 올라와서
굉장히 욕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는 지금처럼 인터넷 보다는 PC통신이 유행하던 때라 저런 말도 없었고.
같은 맥락에서 가수가 맞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 같음.

816 2010-11-14 14:31:40 0

오덕페이트 루머 종식 [새창]

여친이랑 같이 페이트 빰 ^^
이라는게 같이 그 배게 빨았다는 건가요?
더럽다 진짜..............

815 2010-11-14 02:28:53 0

[새창]

1 제목은 모르겠고 킬빌 ost에 있습니다.

814 2010-11-13 02:41:06 1

뭔 아시안게임이 올림픽개막식을 능가해버리네요 ;;; [새창]

이번엔 CG 아니었나보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