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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010-11-16 02:19:58 8
개념없는 사람은 결혼해도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실화) [새창]
2010/11/16 10:49:04
진짜 결혼하기 힘드네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신 분들이 진정한 승리자인듯.
842 2010-11-15 18:39:49 2
와 너네들 좋겠다~ [새창]
2010/11/15 16:55:00
차라리 원래 있는 항공잠바라도 병사들 보급 해줘라 개뻘짓좀 그만하고 -_-
간부는 짬안된다고 못입고 짬되면 멋없다고 안입고
내가 05군번인데 나때부터 디지털 전부복 나온다고 개드립 쳐놓고는
지금이 2010년 나 예비군도 다 끝나간다 이것들아!!!!!!!!!!!!
841 2010-11-15 18:39:49 1
와 너네들 좋겠다~ [새창]
2010/11/15 20:09:39
차라리 원래 있는 항공잠바라도 병사들 보급 해줘라 개뻘짓좀 그만하고 -_-
간부는 짬안된다고 못입고 짬되면 멋없다고 안입고
내가 05군번인데 나때부터 디지털 전부복 나온다고 개드립 쳐놓고는
지금이 2010년 나 예비군도 다 끝나간다 이것들아!!!!!!!!!!!!
840 2010-11-15 18:33:30 2
(BGM) 걸어다니는 람보르기니 [새창]
2010/11/15 18:11:21
원래는 인데 $로 잘못 쓴거죠.
그러니까 저분은 , $의 차이를 인식 못하는듯.
그 중에 3골드면 마을 앞에서 포링잡고 찌꺼기 팔아도 3골드는 더 나올듯 ㅋ
839 2010-11-15 18:33:30 24
(BGM) 걸어다니는 람보르기니 [새창]
2010/11/15 18:44:48
원래는 인데 $로 잘못 쓴거죠.
그러니까 저분은 , $의 차이를 인식 못하는듯.
그 중에 3골드면 마을 앞에서 포링잡고 찌꺼기 팔아도 3골드는 더 나올듯 ㅋ
838 2010-11-15 18:28:15 30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0/11/15 18:13:42
6까지는 인식 하는 원주민이기 때문에 6의 반인 3을 준 것이 맞다고 봅니다.
수학적 문제에선 원주민들의 개인 기분 따위가 들어갈 수는 없지요.
이 문제의 진짜 의중은 '나가라' 와 '3개'인 것 같습니다.

원주민의 시각으로 보자면
어느 이방인이 금화 6개를 주며 마을 구경을 시켜달라고 해서 시켜줬다.
그러자 다음날 '또' 금화 6개를 주며 마을 구경을 시켜달라고 하는 것이다.

첫날 벌어들인 금화 6개+다음날 벌어들인 금화 6개 = 총 수익 6개
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사냥구경은 시켜줄 수 없으니 우리가 받은 금화의 반을 돌려 준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날은 구경을 하였고 두번째날은 구경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1/2의 가격을
돌려준 것 입니다.
아님말고.
837 2010-11-15 03:32:46 1
칙칙폭폭칙칙폭폭 이게 무슨소리져?? [새창]
2010/11/15 03:11:14
나는 전역도 했고 27살인게 최고 자랑인듯.
836 2010-11-15 03:32:46 6
칙칙폭폭칙칙폭폭 이게 무슨소리져?? [새창]
2010/11/15 13:45:10
나는 전역도 했고 27살인게 최고 자랑인듯.
834 2010-11-15 02:56:13 1
[새창]
이거슨 일본 로리영상!!!!!!!!!!!!!
나반 볼 순 없지
833 2010-11-15 02:53:26 0
(20금) 비뇨기과 관련 지식 있는 분 좀 봐주세요. 급합니다. [새창]
2010/11/15 02:51:25
비뇨기과 항생제 드셔야 합니다.
아마 병명은 요도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요도염은 잠복기가 2주를 넘깁니다.
그렇다면 여친님과 하기 전에 또 한번의 거사를.......?
832 2010-11-15 02:33:21 0
열도의 모모쨩 [새창]
2010/11/15 01:57:18
우린 항상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죠.
그 리모콘도 잃어버리면?
그러면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ㅠ_ㅠ
831 2010-11-15 02:33:21 1
열도의 모모쨩 [새창]
2010/11/15 02:56:02
우린 항상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죠.
그 리모콘도 잃어버리면?
그러면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ㅠ_ㅠ
830 2010-11-15 02:25:43 0
아.. 저 지금 눈물남.. ㅠ.ㅠ [새창]
2010/11/15 01:58:52
여친님은 이게 한 몇개월 걸릴 줄 알고 '아 당분간 좀 편하겠구나'했는데
너무 빨리 끝낸건 아니신지..........
진심은 모르겠고 훼방부터 놓자!!
829 2010-11-15 02:25:43 16
아.. 저 지금 눈물남.. ㅠ.ㅠ [새창]
2010/11/15 03:34:10
여친님은 이게 한 몇개월 걸릴 줄 알고 '아 당분간 좀 편하겠구나'했는데
너무 빨리 끝낸건 아니신지..........
진심은 모르겠고 훼방부터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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