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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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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7-03-12 00:25:47 0
노와이어브라 써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1 23:54:46
맞아요 저도 유니클로꺼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자제분 예쁜 아가로 성장하길 바랄게요 ^^
200 2017-03-11 23:56:57 30
고양이키우길넘잘한거같아요 [새창]
2017/03/11 20:22:57
아 형아야 미안하데이.. ㅠ_ㅠ 내가 요새 가물가물 했다. 그나저나 요새 밥은 잘 챙기묵고 댕기나? 봄이라고 얄팍하이 입고다니지 말고 그래도 뜨시게 입고댕기레이! (작성자님께 죄송해서 마지막 발악하고 갑니다ㅠㅠ)
199 2017-03-11 23:34:29 166
[새창]
새옷 인증인가요? ㅎㅎ 까먹지말고 텍 떼고 자요~
198 2017-03-11 23:33:21 1
[새창]
연아선수 이미지가 나네요~ 중요한 약속이라고 했으니 잘되길 바랄게요^^ 오늘 연습한거보다 내일 화장은 더 예쁠거예요!
197 2017-03-11 23:31:23 20
고양이키우길넘잘한거같아요 [새창]
2017/03/11 20:22:57
누나야~ 내는 여서 궁디 씰룩씰룩거림서 잘있데이 내 걱정 하지말고~~ 누나야도 거서 잘있고 열~~씨미 살다가 난주 만나제이 안이쟈뿌고 마중나가께~
196 2017-03-11 23:29:16 1
고양이키우길넘잘한거같아요 [새창]
2017/03/11 20:22:57
는 봄.. ^^
195 2017-03-11 23:27:57 0
이별후 선물두고가는거 [새창]
2017/03/11 23:21:53
혹시 미련있으신가요? 그러면 다시 잡으셔서 그 선물 주시고요.. 아니시면 이성친구/남매 선물로 주세요. 어차피 그친구는 받아봤자 중고나라 팔거나 얘가 나한테 왜이래? 미련있나? 하고 생각할겁니다.
194 2017-03-11 23:26:02 29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2017/03/11 20:38:04
사람 마음이 참 그렇데요. 너그러울때는 모든걸 다 받아들이다가도 내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바늘하나 꼽을 자리도 없게 되더라구요. 글쓴님께서 현재 상황때문에 여유가 없다고 하시니 조금만 한템포 더 생각하셔서 받아들여 보세요. 저도 과거 제 자신이 여유가 없을때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의식의 흐름대로 내렸던 크고 작은 결정들을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왜 그땐 그랬을까.. 하는게 많거든요. 어쨌든 저도 꼭 같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 몇자 남겨요. 글쓴님 기운내세요! 글쓴님은 꽃보다 아름다워요^^
193 2017-03-11 22:15:49 0
애완동물 그려드립니다 선착순 [새창]
2017/03/10 19:36:31

혹시 늦었나요? 멋진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192 2017-03-11 22:11:19 56
집 고양이가 자기 새끼를 먹었어요 [새창]
2017/03/10 23:17:57
글쓴님, 너무 자책마세요. 글쓴님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 하시는 분께서 유기묘를 구조하셔서 전적으로 케어하시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제가 저희 고양이를 구조했을때, 만약 제가 그 당시 취준생이 아니었다면? 제가 도서관 가있는 동안 어머니가 고양이를 케어할 수 없었다면? 저희집이 주택이 아니였다면? 등등을 떠올려 봤어요. 대다수는 글쓴님만큼 할 수 없었을거라고 감히 말씀드려요. 큰일 하셨습니다! ^^
191 2017-03-11 22:03:18 0
[새창]
저희 숫냥이도 있네유
190 2017-03-11 22:02:45 0
체리와 집에 벚꽃나무를 심어보았습니다 [새창]
2017/03/11 13:34:26
와!! 대단해요. 너무 예쁘네요. 체리도 넘 귀엽다.. 하지만 작성자님이 애써 입혀주신 예쁜옷을 입기싫어서 이리저리 비트는게 함정..ㅋㅋㅋ
189 2017-03-11 21:55:08 2
[괭의/수술주의]수술했습니다. [새창]
2017/03/11 17:31:24
어떤 수술을 했나싶어 글쓴님 예전글 찾아서 보았네요. 저도 처음에 저희집 고양이 구조했을때 앞을 못본다고 해서 데려온 케이스라(지금은 기적적으로 완치) 약간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키우시는 분들 보면 더 마음이 가고 쓰신 글에 동감해요. 차차와 글쓴님 가족에게 정말 행복한 일들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차차야 힘내!
188 2017-03-11 21:49:04 37
고양이키우길넘잘한거같아요 [새창]
2017/03/11 20:22:57
ㅍㅎㅎㅎ 뒷땅깐거 사과하셨으니 이번일로 둘 사이가 더 돈독해지시길 바래요! 작성자님 빠른 쾌유를 바라고 옆에 있는 냥이친구도 작성자님 잘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187 2017-03-11 21:44:13 3
유통기한 임박 사료 나눔 건 (47) - 애기만 챙기던 입 다친 치즈냥 [새창]
2017/03/11 20:53:49
고양이 침줄줄!! 저희 냥이도 같은 증상으로 병원갔었는데요. 저는 집에서 같이 있으니 안아보고 입냄새도 맡아볼 수 있었는데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치은염 치주염 저도 다 검색해보고 갔는데 병명은 "과식이나 급히먹은걸로 인해서 소화불량 및 복부팽만"이였어요~ 소화 잘되도록 무슨 주사 맞히고 과식 안시키니 바로 나았어요. 저희 고양이는 길에서 다 죽어가던놈 구조했었던지라 동물병원 원장님이 만원만 받으셨는데요~ 진료비가 얼마정도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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