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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6-10-12 09:13:00 0
키 183에 몸무게 115키로정도 나가는데요 로드자전거 가능할까요? [새창]
2016/10/11 16:58:42
음 휠은 따로 구매해야하나보네요...

트렉휠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1 2016-10-11 20:58:20 0
키 183에 몸무게 115키로정도 나가는데요 로드자전거 가능할까요? [새창]
2016/10/11 16:58:42
음 그렇군요.

인터넷 구글링을 해보니 MTB를 타란말이 많아서...(근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그래도 로드형을 타는게 낫다싶어서;)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230 2016-10-11 20:57:41 0
키 183에 몸무게 115키로정도 나가는데요 로드자전거 가능할까요? [새창]
2016/10/11 16:58:42
아하 그럼 그냥 보급형 로드의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네요..

정비를 자주해줘야 한다는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타고다니면서 살이 빠지면 나아지겠죠?

감사합니다.
229 2016-10-11 17:33:33 0
키 183에 몸무게 115키로정도 나가는데요 로드자전거 가능할까요? [새창]
2016/10/11 16:58:42
음 근데 하중이 자전거 프레임과 제 몸무게까지 포함이지않나...해서 그럼 무게가 더 나가지않나요?

답변감사합니다
228 2016-10-07 17:08:32 0
모니터를 주문했는데요 [새창]
2016/10/07 16:47:31
와사비망고
81.3cm(32형) / 와이드(16:9) / MVA / 광시야각 / 1920 x 1080(FHD) / 0.363mm / 4㎳ / 450㏅ / ~4,000:1 / 1,000,000:1 / LED 방식 / 120Hz / HDMI / DVI / D-SUB / 플리커 프리 / 스피커 / 무결점 정책 / 55W / 0.4W 

라온디스플레이
81.3cm(32형) / 와이드(16:9) / 광시야각 / 1920 x 1080(FHD) / 5(GTG)㎳ / 300㏅ / ~800:1 / LED 방식 / 60Hz / HDMI / DVI / D-SUB / 스위블 / 스피커 / 무결점 정책 / 55W 

가격은 비쌀지 모르겠지만... 성능은 훨신 떨어지지않나요..?
227 2016-09-27 15:34:58 0
단독주택 살때 겨울은 어떻게 버티시나요? [새창]
2016/09/24 19:09:14
제 지금 살고 있는집을 보는거 같아 안타깝군요;

저희집은 겨울에 실내온도가 영상 5도입니다.....

애기 둘 키우고 살고 있구요 ㅋㅋㅋ;;;;;;;

저희도 지어진지 30년된 상가형주택이며.... 단열공사 하나도 안되어 있고...

심지어 마루가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버티는 방법은....

1. 보일러는 온수만 사용하고(극단적인상황 예외,,, 가령 동파사고 때는 보일러틀어요)

2. 캠핑용 등유 난로를 사서 사용합니다.

캠핑용 등유난로의 경우는 저희는 2개 사용중이며...(안방, 거실)

가급적이면 방에서 안나가고 마루를 갈땐 실내화를사용해서 썼구요...

이집에서 전 올해 나가게 되어 굉장히 기쁜..ㅠㅠ

그래도 월세나 이런거없이 살았던거라 크게 후회하거나 하진않지만...

전 캠핑용 난로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26 2016-09-20 21:06:31 1
캐피탈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9/20 12:22:34
캐피탈도 신용대출의 일종이기때문에 사회초년생이라 할지라도 일정 수익이 있어야 하고 소득증명을 해야할텐데요..

저것도 어떻게보면 빚의 일종입니다.. 연 7.5%가 굉장히 작아보일지 몰라도 원리금 균등 상환으로 갚으신다면 처음에 이자만 한참내시다가 원금 내는 형태이기때문에 아무리 돈을 부어도 줄어들지않는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말리고싶네요...
225 2016-09-09 13:06:54 0
몽드드 물티슈 일반세균 4000배.. [새창]
2016/09/08 16:25:14
하기스 조심하세요..

저 예전에 여름인가 하기스 물티슈가지고 이마 닦았었는데...

이마에 화상입은거마냥 껍질 다 벗겨지고 상처났었습니다....
224 2016-09-01 17:52:43 5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1 09:19:52
둘째 가지려고

1~3달째는 막 날짜맞추고하고...

4~12개월때는 맨날맨날하고....

딱 결심한지 1년째였나...

아!!! 안해!!! 못해!!! 힘들어!!!! 생기면 낳고 아님 모르겠다~~

그렇게하고 그날 그냥 맘편히 오예!!! 하고 마지막을 기점으로했는데...

그렇게 둘쨰가 생겼습니다...
223 2016-09-01 11:24:33 26
한국은 객관적인 지표로 봤을때 부자 나라입니다. 근데 왜 이민을 갈까요? [새창]
2016/08/31 09:48:54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1인으로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1. 인건비가 쌉니다.
그럼 비인기직종(3D업종)에 인건비를 늘리면되지않느냐? 그럼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되어 더 싼임금에 인간을 부려먹으려는 사람들로 가득찰겁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더 많아지고 점점 여기 있는 고기술인력자들은 해외로 나가겠죠.

2. 부동산이 비쌉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시스템이 구동되어 있긴하지만 요즘은 그 전세도 쉽게 구하지 못하고 심지어 수도권 서울권은 아파트 전세값이 왠만한 집 한채 사는 가격과 동일합니다. 임금은 제자리인데 집값은 올라가고 월세내는 비용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외국에서 조금 더 받고 안정적이고 똑같이 월세 내고 살면 되겠다라는 마음인거지요.

3. 외국을 나가야겠다라고 정확하게 마음먹은 우리나라 정치, 어른들의 마인드, 그리고 안일한 대처입니다.
살면서 간섭안받고 살아본적이 있을까요. 누군가에겐 조언이겟지만 누군가에겐 꼰대일수도 있다는것...
그리고 나라에서 큰 사고가 터졌을때의 대처방식등이나 심지어 주변에 뭔일이나도 나오는 대사가 가만히 있으라....
이게 혹은 내가 될 수 있고 혹은 가족이 될 수 있고 혹은 친구가 될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사건입니다.
외국을 나가야겠다라고 결심하게 된 계기중 하나였네요...
만약 한국이 내가 낸 세금만큼 복지가 되고, 내 아이들 보장해주고, 내 부모가 안심하고 살수 있는 나라였다면 아마 계속 여기서 거주해야지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부터 한국에서 거주하는것이 내아이에게도 절망적이고 나에게도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겠구나해서 결심한 계기입니다.
222 2016-08-31 09:59:40 1
스베누 근황 [새창]
2016/08/30 16:21:46
발무룩2..

320왕발..ㅠ
221 2016-08-30 11:09:39 14
19) 비가오니 속이 다보이는.... [새창]
2016/08/30 09:31:21


220 2016-08-30 10:46:57 0
[새창]
[email protected]
저도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19 2016-08-25 15:28:07 0
오늘이 결혼한지 만 4년째 되는날이네요.... [새창]
2016/08/25 14:59:40
주변에 꽃집이 별로 없어서 ㅠㅠ

루팡지하면서 살짝 꽃집을 검색해봐야겠네요..

글고보니 안사람도, 애들도 꽃 되게 좋아했는데..
218 2016-08-25 14:40:30 0
[나눔]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세상에 나온 책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24 19:50:36

더불어 우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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