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영어는 젊은 세대라면 어느정도 알아듣거나 유추하기 쉬운데 평소에 쓰지 않는 한자어 특히 일본식으로 변형된 한자어는 알아듣지도 못하겠더군요.... 어릴때 일부 교수중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듯 일상생활에 쓰지 않는 한자어에 필기는 한자로 표기하는 교수를 보며 머리에 든건 한자 자부심 밖에 없는 꼰대라 욕하면서 저딴 사람에겐 배울게 없겠다 라며 수강 정정 해버리곤 했는데 영어단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에어백이나 충격 감지 센서가 불량이 아니라면 100% 터지는 방법 알여드립니다. 자동차 충돌 시험에서 실험하는것과 동일한 각도, 속도, 감속력으로 충돌하면 100% 터집니다! 단 충돌하는 물체의 형상도 충돌실험에서와 같아야 100%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내수용이라 해도 테스트용 감지를 위한 센서는 남아있습니다. 단! 센서와 에어백이 정상인 경우에 한해서요!
이런 글쓰기 스타일이 나올때랑 비슷한 시기에 이런 단어도 나왔습니다...'지능적 안티' 라고 누군가의 지지자나 팬을 자처하며 본인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바람직 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여 궁극적으로 팬, 지지한다고 밝힌 개인, 단체 에게 까지 그 거부감의 화살을 돌리게 하려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지요.
무슨 용기로 저런 저가 플라스틱 제품에 뜨거운물을....;;; 아니 설령 고가라 해도 사용 가능 온도가 여전히 상온용이 있을수 있고요, 내열 플라스틱이라고 해도 사람이 존재성을 알고 있는 한에서 유해성이 있는게 알려진 성분만 안나오는것이지 여전히 나중에 연구되어 밝혀질 유해물질이 있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따문에 플라스틱에 온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것이 상책입니다.
왠만한 장애가 아니고선 입대해야하능 대한민국 남성의 적어도 30% 는 250m 3발 200m 4방 100미터 3방 을 쏘는 사격 훈련에서 (심지어 방독면 착용이나 고정 자세도 아닌 반쯤 서있다 구령과 함께 순간적으로 사격자세 돌입하여 쏘는 훈련 포함) 두세트 20발을 모두 적중시킬 확률이 90% 이상 되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전설의 저격수랍시고 나온 캐릭이 스코프(망원 조준경) 까지 달고 200미터를 논하니 그냥 피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