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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2017-03-28 13:21:43 19
음주 걸렸다고 이혼하자네요 [새창]
2017/03/28 09:52:49
새벽 시간대라면 교통량이 적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젖니다. 서울에서도 10년전 새벽 15-20분 거리(약 15키로) 택시타면 만 이천 삼천 가량 나왔었는데요...
2088 2017-03-28 11:01:07 0
1980년대 응원문화와 오늘날의 응원문화 차이점은? [새창]
2017/03/27 05:56:35
80년대 응원문화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관중 난동도 심했죠.... 특히나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사이을 갈라놓은 두 지역 연고팀이 승부하는날엔....
2087 2017-03-28 10:46:18 0
꿈을 잃은 현대인에게 꿈을 되찾아 주는 훈훈한 힐링 게임 [새창]
2017/03/28 07:09:06
난간에 서있는 애들만 보면 막 밀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강해보이네요...
2085 2017-03-28 04:38:40 5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소 소시오요... 영역이 조금 다릅니다...
2084 2017-03-28 04:10:34 4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뭔 주작글에 이리들 심각해요? 6년만에 쿠폰으로 처음 시켜먹은것 부터 주작이구만..... 치킨을 뭐 연중 행사로 먹어요?
2083 2017-03-28 04:06:30 10
경찰 오빠~ 그냥 들어가면 안돼요?~♡ [새창]
2017/03/27 19:13:20
1. 베오베에 있는 글이라 해도 오유인 전체가 동감하는 의견은 아님
2. 대부분의 경우 동감은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도 많음 (본인조차 주소라는 단어 대신 링크란 단어를 쓰듯)
3. 작성자는 저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관심이 없음 되려 자막의 제거를 간절히 바라는듯함.
2082 2017-03-28 02:59:27 72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남과 장인어른이란 포지션이 같다고 생각하신다니 뭐라 할 말이 없을뿐이죠...
2081 2017-03-28 02:51:23 1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애초에 장인어르신이 하는 매장에서 배달 주문과 현금과 쿠폰이 오간다는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요? 따로 용돈을 받으면 받았지 식대 계산도 잘 안받으려 하실거고 되려 그런 부분때문에 다른 지점 배달을 먹을 가능성이 크지 않아요?? 아참 판이구나
2080 2017-03-27 21:25:46 13
문재인이 빨래방에 나타났다! [새창]
2017/03/27 20:24:56
그냥 잡았는데 절반이 딱....
2079 2017-03-27 21:14:11 14
문재인이 빨래방에 나타났다! [새창]
2017/03/27 20:24:56
이미지 메이킹용 컨셉 영상으로 보이긴 하는데 이불 갤때 군대에서 모포,포단 개던 각이 나오시네요..
2078 2017-03-27 20:16:56 2
??? : AMD 라이젠에 맞서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겠다! [새창]
2017/03/27 18:55:16
인텔아 늬들이 지금 언론사한테 돈 뿌릴때냐?? 알엔디에 몰빵 해도 될까 말깐데...
2077 2017-03-27 10:33:11 22
(후방주의) 미니소 9,900원 진동 클렌저 후기 [새창]
2017/03/27 00:54:01
사람 바꿔 쓰는거 아닙니다...
2076 2017-03-27 01:11:38 180
자살방지 만화 충격의 반전 [새창]
2017/03/26 22:23:35
아이들이 죽는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학교에서 죽는것이 문제라는 자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살이 아닌 사고 방지를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어릴때는 장학사 방문 시즌만 되면 4스타 방문 준비하는 군부대 마냥 온갖 청소를 하며 창문 바깥쪽도 깨끗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창틀에 매달려서 닦아내곤 했죠....
2075 2017-03-26 22:13:17 2
[새창]
111/ 정말 그렇다면 서비스직 이란 농담이라던가 샤워하는 소리가 무섭다라는 농담같은 이야기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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