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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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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상 이라는게 불량을 양품으로 판독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불량은 무조건 잡고 양품을 불량으로 오독하는 비율이 어느 기준 이산 높아선 안된다는것이고 이때 비율은 ppm 단위로 따집니다... 휴대폰이나 자동차등에사 병크 터지고 이런건 검사기가 불량을 양품으로 오 분류한게 아니라 qc에서 검사 항목 리스트에 불량 조건 설정을 안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죠. 중요한 사안이니 하나의 칸 안에 들어간것만 양품 처리하여 분류하고 칸에 걸치기만 해도 미분류 판정을 하는것이라면 모를까 지금 시스템은 사 기업에서조차 돈주고 납품 받아 쓸만한 검사 품질이 아닌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쓴 댓글은 기계 분류를 반대한다 찬선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 중요한 기계 도입 절차에서 조차 무었인가 비리의 냄새가 난다고 느껴진다는걸 이야기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