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
2017-05-19 14:38:32
0
해결법:
1. 주 사용장소에 usb 소켓이 연결된 쿨러를 추가 설치 한다.
2. 마우스와 키보드 등 주변 기기를 쿨러에 연결하여 쓴다. (전력이 부족할수 있으니 쿨러에 별도 전원도 연결하면 좋다.)
3. 외출용 가방엔 무선 마우스를 하나 비치한다.
4. 외출시 쿨러와 연결된 usb 만 하나 뽑고 전원 케이블과 노트북만 챙긴다.
5. 이동 장소에서 즐길만큼 즐긴다.
6. 상황에 따라 부로 사용하는 장소에 쿨러와 키마를 추가 준비해두면 더욱 편리하다.
제가 현제 사용중인 방법입니다.
1. 주 사용장소에 usb 소켓이 연결된 쿨러를 추가 설치 한다.
2. 마우스와 키보드 등 주변 기기를 쿨러에 연결하여 쓴다. (전력이 부족할수 있으니 쿨러에 별도 전원도 연결하면 좋다.)
3. 외출용 가방엔 무선 마우스를 하나 비치한다.
4. 외출시 쿨러와 연결된 usb 만 하나 뽑고 전원 케이블과 노트북만 챙긴다.
5. 이동 장소에서 즐길만큼 즐긴다.
6. 상황에 따라 부로 사용하는 장소에 쿨러와 키마를 추가 준비해두면 더욱 편리하다.
제가 현제 사용중인 방법입니다.
2507
2017-05-19 14:29:10
14
남편분이 줄겨보시는 뻐꾸기 폴더에 스샷을 찍어 저장하시면 실행 확율도 올라갑니다.
2506
2017-05-19 02:42:53
3/6
1/ ㅅㅂ 나 ㅆㅂ 라고 쓰셨으면 몇개정도 줄었을거라 생각합니다.
2505
2017-05-18 22:26:21
2
이상적인 말이기는 한데 직원이 저런 지시를 거부해서 컬센터 고과에 1점이라도 마이너스가 생긴다면 현장 해고는 안되겠지만 재계약이 될까요? 아니 그 이전에 사소한것 가지고도 일일히 태클걸어 피곤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지 읺아요?
2502
2017-05-18 16:50:04
5
1/ 그런건 오유에서 있을수가 없죠
2501
2017-05-18 11:46:46
0
이 핑계도 궁색한게 가장 크고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얻으려면 당연히 타임지 공홈으로 가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겠죠...
2499
2017-05-18 11:33:59
2
사람이라도 탔으니 망정이지, 예전에 급학 병원 가던중 차는 막히는데 진행방향 길가에 있던 조그만 병원에서 구급차에 무었인가 박스를 가득 채우더니 차에 느릿느릿 타자마자 사이렌 키고 운행 시작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시방새에서 소방 응급 관련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막 응급차량에 대한 의식 개선이 이루어지던 찰나였는데 최소한 그 자리에서 함께 목격한 다른 차량들의 반수 정도는 방송 이전의 의식으로 돌아가게 만들기 충분한 트롤링이죠...
2496
2017-05-17 19:37:21
5
목례가 가능한 순간은 양손에 무었인가를 들고 있을때뿐 그것도 목례와 다르게
고개를 숙이며 충
고개를 올라며 성
훈련소에서 그놈의 사제물 뺀다고 굴르는 시간이 얼만데 사회적 본능 같은 실드는 먹일수가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충
고개를 올라며 성
훈련소에서 그놈의 사제물 뺀다고 굴르는 시간이 얼만데 사회적 본능 같은 실드는 먹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