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글은 단지 ecu에서 불량이 날수 있는 ecu에 1/부착된 부품 의 경우의 수일뿐죠. 저 부품 외에 또 다른 부품의 불량도 원인이 될수 있고 , 냉납을 포함한 조립불량, 방진 방수 불량으로 진행상 불량도 있을수 있죠. 하지만 미친 제조사들은 '절대 발생할수 없는' 이라고 하며 지들이 제조의 신이라 이야기 합니다.
자꾸 미국 이야기 하시는들 거기는 소송 걸고 재판 비용이 많이 들고 패소시 배상 비용이 훨씬 커지니 중간에 합의로 끝내는것이고(고로 합의후 고소취하, 승소가 아님!) , 거기서도 애새끼가 혼자 뛰어다니다 어딘가 꼴아박고 다친걸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지는 않을겁니다. 오션월드 정도면 당연히 외부 돌출 날카로운 단단한 물체같은거 없도록 세팅 되어 있을것이고요 위 쓰래기통 사진은 대충 봐도 코너 곡선처리 한게 보이네요. 그리고 담당자가 무미건조한 목소리니 뭐니 하는거 오로지 저 아줌마 혼자만의 뇌피셜일 가능성이 크지요
최악의 결과는 올라갔다 출전기회조차 못잡고 내려오는것, 차악은 한 두타석에서 어느정도 성적을 보여줬는데도 내려오는것, 그 다음은 한 두타석의 짧은 기회에 보여준것 없이 내려오는것, 차선은 간간히 오는 기회를 잡았다 놓첬다 하며 ㅂㄴ치에라도 붙어 있는것, 최선은 물론 주전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잡는것입니다. 아무리 보여줘도 주전 로스터를 말어내는일이 녹록치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