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의 민페녀.gif [새창]

안전에 관련된 장난은 안치는게 좋을텐데

13310 2022-09-05 16:36:26 1

해골물 레전드사건 (feat. 코스트코의 위대함) [새창]

일본에서도 어느 연예인이 자기가 만든 쿠키라고 sns에 자랑을 했는데
그걸 보고 직접 만든게 아니고 사온거라는 네티즌의 주장
연예인은 자기가 만든건데 억울하다고 했는데
몇년 후 방송에서 사온게 맞았다면서 고백

13309 2022-09-05 16:19:34 16

태풍이 얼마나 세면 바람모양이 육각형이 되냐? [새창]

저런게 앞으로 점점 많아진다는게 참 무섭죠.
약한 태풍은 점점 줄어들고
예전에 태풍 피해가 없던 곳도 피해가 생긴다고 하고

13308 2022-09-05 16:08:45 0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토끼 [새창]

호주 사람들

토끼와 전쟁을 계속 벌였지만
지금까지 패배중

13307 2022-09-05 16:07:14 1

드레스코드가 핑크였던 소녀시대 팬미팅 [새창]

나중에 회고 할 때 추억되고 좋겠네요.

13306 2022-09-05 15:58:57 0

찐 좋소 판별기 [새창]

시스템을 확립하지 못하고
주먹구구로 운영하다가 덩치만 키웠을 때 생기는 현상

13305 2022-09-05 15:57:12 2

합체한다! 초고속 공중합체! [새창]

우주에서 도킹하는게 초고속 공중 합체겠지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하니

13304 2022-09-05 15:53:52 1

경찰, 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의혹 불송치 결정 [새창]

너무나도 뻔한 걸 또 했네
쓰레기들

13303 2022-09-05 15:34:53 44

뭐하는 인간일까요?? 일본인임?? [새창]

쓰레기가 꼴보기 싫다고 그냥 무시하면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았기에 계속 악취를 풍기고
악취에 이끌려서 벌레들도 들끓게 됩니다.
귀찮더라도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죠.

13302 2022-09-05 15:32:04 7

성균관의 차례상 표준안 발표에 절박함이 묻어나는 댓글 [새창]

성의가 없다면서 더 해야 한다고 여기곤 하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지속되곤 합니다.

13301 2022-09-05 13:44:53 0

딸들 중 누가 가장 예쁜가 물어본 예비장인 [새창]

장인도 당황해서 그랬겠지요.

13300 2022-09-05 13:34:06 7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불편한 먹방 [새창]

젓가락으로 먹기 때문에
비비면 밥알이 다 흩어져서 먹기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밥과 반찬이 각각 덩어리로 되어 있는 덮밥 형식으로 먹습니다.
우리는 숟가락으로 흩어진 밥알을 다시 뭉쳐서 먹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지요.

13299 2022-09-05 12:57:13 0

나사의 새로운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새창]

예전은 잠시 머물다가 온거고
이번에는 장기간 달에 상주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이번에 우리가 달에 보낸 다누리도 얼음이 많은 곳을 찾아서
기지 위치를 정하기 위한 목표가 있습니다.

13298 2022-09-05 12:42:21 3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여학생에게 눈도 깜빡 안하는 선생님.jpg [새창]

정말 낮은 확률로 진짜로 자살 할 경우
관심도 안가지던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한 사람을 외면했다면서 온갖 지탄을 함

이득을 보려고 가짜로 자살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로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한 사람의 마지막 희망이 사람들에게 외면 받음

13297 2022-09-05 12:27:04 1

아르헨티나 축구장 근황 [새창]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는
대형 사고의 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