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돌아오는 석촌호수 러버덕 [새창]

명물이 다시 왔군요.

13340 2022-09-08 13:39:59 0

언어가 생각을 바꿀수 있는가 [새창]

본문의 경우는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뜻이 달라지죠.
일부러 왜곡하기 위해서 종종 하는 수단이기도 하고요.

13339 2022-09-08 13:38:34 7

언어가 생각을 바꿀수 있는가 [새창]

메갈이 외모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기에
그들이 싫어하는 모습으로 조롱하기 위해 쿵쾅이로 지칭
쿵쾅이라는 단어를 보고 뚱뚱한 사람을 메갈 취급

단어의 지엽적인 부분에만 매몰되어 생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13338 2022-09-08 12:34:42 10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 근황 [새창]

K2는 외국에서 단점으로 꼽던 부분 중 하나가 비싸다는 것이었는데
가격은 많이 생산해야 규모의 경제로 가격이 떨어질 수 있고요.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도 있었는데 예상외의 곳에서 물꼬가 터져 다행이네요.

13337 2022-09-07 20:58:28 0

제사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 [새창]

가족이 많으면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보니
제사를 줄이는데 반대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동조하는 사람이 그걸 지지하곤 하는데
가족이 줄어서 그런 경우도 보기 힘들어졌죠

13336 2022-09-07 19:01:25 17

25년만에 입양아였단 사실을 알게된 썰 [새창]

은혜를 원수로 갚느니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되느니
하면서 발악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13335 2022-09-07 16:16:13 0

국경의 두 사람 manhwa [새창]

일본식 주먹밥도 나오고
여동생 만나러 갔다가 술취해서 껴안는 장면에서도 일본어 나오죠.

13334 2022-09-07 16:00:45 0

제임스 웹 망원경 성능을 짐작 할 수있는 영상 [새창]

워낙 거리가 멀다보니
엄청나게 빠른 속도인 광속은 우주에서는 너무나도 느린 속도

13333 2022-09-07 15:56:09 42

반말하는 어르신 상대로 쓰는 고급 스킬 [새창]

말 할때의 분위기가 중요하죠.
정색하면서 하면 싸움나게 되고
능글거리면서 하면 그냥 넘어가게 되곤 하지요.

전 능글거리는게 힘들어서 저렇게 대응 못하곤 합니다.

13332 2022-09-07 15:51:13 49

25년만에 입양아였단 사실을 알게된 썰 [새창]

저치들 하는 짓이 괘씸해서라도
재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네요.
자기들이야말로 재산에만 눈이 돌아가서 저러니

13331 2022-09-07 13:51:07 30

아파트 복도의 골프장 [새창]

계속 밖에 놔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다가
누군가 골프채와 공을 가져가거나 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점점 사용하기 불편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겠죠.

13330 2022-09-07 13:48:44 1

좀비를 죽이는 꿈.jpg [새창]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더라도
나중에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는 존재를 죽였다는 것에
정신적인 괴로움을 겪을 수 있겠죠.
정신과 상담이 필요 할 듯

13329 2022-09-07 13:46:16 2

한국인에게 선물을 가져온 일본인 친구 [새창]

저런식으로 죽으면 영웅 만들기 딱 좋습니다.
아베가 죽어서 자민당이 득표를 더 많이 했다고 여겨지기도 하고요.

13328 2022-09-07 13:43:20 2

대시 한번 못받아본 남자 특징 [새창]

미녀에게 사람들이 섣불리 접근을 못하느데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쓰레기들이
상대를 정말 가볍게 여기기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접근을 하곤 한다고 하지요.

13327 2022-09-07 12:38:25 12

도요토미 히데요시랑 맞짱 뜨면 이길 수 있다 vs 없다 [새창]

사람을 직접 죽여본 사람은 마음가짐 부터가 다릅니다.
키 작다고 우습게 볼 사안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람은 거부감때문에 사용하길 꺼리거나 생각도 못해본 방법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겠지요.